㈜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군포시는 8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2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의결하고 2025년 상반기 협치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하은호 시장을 비롯해 시민행복위원, 시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민관협치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미래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 날 전체회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심의․의결 ▲ 2025년 상반기 민관협치사업 성과 공유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1분과위원회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복지2분과위원회는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사업’을 상정해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두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어 각 분과위원회별 상반기 협치사업 성과가 발표됐다. • 문화역사예술분과 :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사업 제안 • 부모아이함께분과 : 2025 육아공론장 개최 • 여성분과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 제작 • 지역경제분과 : 군포를 알리는 새로운 축제 제안, 지역활력 찾기 공모 심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상주시가 또 한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맞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 출신의 출향인으로, 경기도 안성시에서 ㈜우영종합포장을 수십 년간 운영해온 이재국 대표가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상주시는 7번째(경북 18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게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책임 있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상징한다. 이재국 대표는 이미 2015년부터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그동안 기업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고향의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상주시는 존심애물(存心愛物), 함께 잘 사는 상주를 시정 목표로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이재국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상주의 나눔문화를 한층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동시는 8월 27일 시청 웅부관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안동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심의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연장 심의 ▲의료급여 구상권 행사에 따른 청구 비율 결정 심의 ▲의료급여일수 초과(예정)자 연장 승인 심의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산불피해에 따른 이재민의 의료급여 연장이었다. 산불로 인해 중증 화상을 입고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의 경우, 당초 지원 기간만으로는 충분한 치료가 보장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피해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료급여 지원을 3개월 연장해 오는 9월 24일까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구상권 청구 비율 결정 안건은 과실 비율 산정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의료급여일수 초과자 연장 승인 안건 역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심도 있게 다뤄졌다. &nbs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관내 77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8월 27일(수)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이 지원대상이다. 안동시는 산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사업 설명 및 안내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안동시에서는 ▲1순위 직접 피해기업 48개 사 ▲2순위 간접 피해기업 29개 사 등 총 7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 192명의 근로자가 고용유지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7개월간 25억9,7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유지 지원사업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빠른 회복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제18회 전라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열려 전남 농업인들이 화합과 미래 농업발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2025 국제농업박람회 홍보활동도 펼쳤다. ‘농업은 미래의 희망이다. 희망을 여는 전남 한농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영광군이 후원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회장 홍영신)와 영광군연합회(회장 이동주)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최정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최흥식 한농연 중앙회장, 송광민 영광 부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경영인 3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우수 농업경영인 80명을 표창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전남도지사상, 한농연 중앙회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농어촌공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특히 홍영신 한농연 도연합회장은 김영록 지사, 김강헌 영광군의장,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김성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청양군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쇼(No-show) 사기’는 관공서, 군부대, 연예인 매니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숙박·음식 주문을 한 뒤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거나, 대리 결제를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 관내에서도 보건의료원 의사를 사칭해 현금을 갈취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을 투입해 관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업주들에게는 ▲예약자가 제시하는 명함이나 공문을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소속·신분 확인하기 ▲어떠한 사유에도 현금 지급이나 계좌 입금 요구에 응하지 않기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다가오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앞두고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제공도 당부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노쇼 사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적업무 관련 규정·편람·질의회신·사례집 등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학습시켜 군·구 담당자의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i-지적업무편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업무는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단순 검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군·구별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숙련도 차이로 동일 사안에 대한 접근이 달라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ChatGPT 기반 문답형 지식체계’를 구축해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무자가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업무 보조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지적업무 자료(업무편람·질의회신·사례집·법령해석 등) 체계적 수집·정리 ▲ChatGPT 학습 및 문답형 데이터 구축 ▲市·군·구 실무자 중심 전담팀(TF) 운영 ▲실무 검증·테스트를 거쳐 12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대한 지적 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해석하고, 근거 자료와 연계된 실시간 질의응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오는 9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기념행사는 ‘함께 만드는 미래, 양성평등한 인천’이란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퓨전국악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6개 분야 49명/2개 기관)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공모전 입선작 시상 ▲여성친화기업 선정식이 이어진다. 또한 ▲양성평등 의식 시민 인터뷰 특별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부 문화공연은 어린이 요들송 합창단, 다문화 댄스그룹 ‘빅핑거스’, 남성 객원 멤버와 함께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출연해 세대와 성별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기념 퍼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신설구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통신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구 출범 시에는 중단 없는 대민행정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전산실, 통신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반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재정이 소요됨에 따라, 인천시는 구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행정체제 개편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6월에도 정보통신 기반 구축을 위해 시비 보조금 36억 원을 교부했으며, 앞으로도 구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현 인천시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를 검단구로 분리하는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