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신임 사령관(중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1월 14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권영민 사령관은 공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권진회 총장을 ‘명예 공군정책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도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형준 GADIST 원장, 이철우 GADIST 산학협력부원장, 최도령 공군학생군사교육단장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교육사령관,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김춘숙 기지병원장, 황영민 우주통제학교장, 이영진 공군본부 교육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NEXUS) 참여 및 지원 확대 ▲공군 우주통제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기지병원과 대학 간 의료 협력 및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 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농협(조합장 여근호)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반장 박병길), 삼화작목반(반장 이윤권), 고절리 작목반(반장 김종환)에서 함께 했다. 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출하한 취나물 경매가는 전년보다 8% 높은 kg당 1만 원 선으로 총 1.9톤이 거래됐다. 하동에서는 이번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까지는 시설 취나물, 3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노지 취나물이 출하된다. 적량·청암·횡천·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개 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0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억 원(2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3일 (주)대현상공 이판대 대표이사와 (주)티와이 문말순 대표이사가 이현장학회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판대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문말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 기탁자는 부부로서 각각 회사를 운영하며, 이현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판대 대표이사와 문말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과 아동 복지를 함께 생각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과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통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문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님의 취임을 통해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남해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데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명예관장님과 함께 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 37개 부서장, 24개 읍‧면‧동장 및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의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 및 추진 사업을 공유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농산물 유통개혁 추진을 위한 산지 유통 시스템 구축, △낙동강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 정책이라는 큰 방향 위에 지역의 차별화된 계획과 실천이 더해져야 정책이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정책과 발맞춰 상주시의 현안과 맞닿아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받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사람이 사는 곳에 갈등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를 줄이고 통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은 가장 어려운 과제”라며 “위원회가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청과 하청 구조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라며 “그동안 해결이 쉽지 않았던 과제들이 경남에서부터 하나씩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큰 변화의 신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가 모여 쌓이면 우리 사회를 통합으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통합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자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면 경남도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행정적 뒷받침을 더 강화하고, 오늘 전달된 권고안도 하나하나 살펴 도가 더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경남은 다르다’는 인식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기반한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업무와 관련 없는 것은 다시 관련 기관으로 돌려주고, 필요하면 기관의 목적을 다시 짜는 정비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장들이 기관의 기능·조직·업무 추진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 진단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 인력에 대한 인사관리체계도 업무의 책임과 난이도에 맞게 현실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로 제안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혁신’은 공공기관의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