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자문위원회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정책 및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의정 자문 활동에 접목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이틀 간 호남권 국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시재생,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16일에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1913 송정역시장, 광주환경공단, 전일빌딩 245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광주보건대학교 김병조 교수를 초빙하여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역량 강화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제주 4.3사건과 연계한 여순 10.19사건 역사관을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아 운영 노하우와 지역관광 연계 정책사례를 탐구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정자문위원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3일, 지방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현안을 분석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28호(2026년 1~2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2026년도 국세 및 지방세 수입 전망,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한계와 과제, 지방세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숙박업 현황과 정책 제언 등이 담겼다. 2026년은 내수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가 기대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감소하는 등 세입 구조의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세입 기반을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제주의 국고보조금 매칭 지방비가 ‘1조원’을 상회하고 지방비 부담률은 33.3%로 전국 평균(29.7%)을 웃돌고 있다. 이는 가용 재원을 위축시켜 재정 경직성을 초래하므로 단순한 국비 확보 위주의 ‘양적 성장’보다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재편하는 질적관리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전체 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덕구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29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구의회는 특히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도 생활밀착형 조례를 다루는 등 구민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을 보면 조대웅 의원이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헌혈 권장 조례안을 발의한다. 또 양영자 의원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유승연 의원이 의정자문위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선보인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들은 지난해 이뤄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서류 검토를 비롯해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살핀다. 전석광 의장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칠곡군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례안 3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제316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부와 초등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예선 경기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동안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구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도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 어린 선수들의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축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평창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31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평창군의회와 강북구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한 6건의 동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에는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과 관련, 공유재산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본예산 대비 866억 원 증액된 총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소관별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출된 2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공유재산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을 위해 적절한 예산이 집행되고 필요한 행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화합하여 올바른 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안건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호성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3월 12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 될 본회의 개최 장소, 위원회 구성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임시회 소집 준비와 의원 등록, 사무처 조직 및 인력운영 기준 정비, 예산·회계 집행 기준 마련 등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위한 실무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태균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관련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광주광역시의회와 협력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