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10회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 길이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중 4.9km 구간이 강서구를 관통하는 만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을 돌아보며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교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 계획도와 현장을 재차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갈라지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 방화터널 차량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 규모로 들어서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쟁 장기화와 국제 정세 불안, 사이버 공격과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등 복합안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제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국정원 광주지부 등 민·관·군·경·소방 3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3월 23일에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지역 안보현안에 대한 주제토의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31보병사단은 ‘2025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2026년 대비방향’을, 국정원은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복합재난 관련 통합방위요소 대응방안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이버 공격, 무인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9일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전문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을 분리해 운영됐으며, 각 분야별 정책 환경과 지역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공공부문은 정책 추진체계와 행정 실행력을 중심으로, 민간부문은 서비스 현장의 요구와 주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방향 설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5회에 걸쳐 전문 TF팀 회의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초기 1~2회차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개별 논의를 통해 분야별 과제를 도출하고, 이후 3~5회차에서는 공공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회의를 통해 핵심 추진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도출된 추진방향을 바탕으로 실무 TF팀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회의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서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신중년층에는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무교육부터 실습,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AI 데이터 라벨러, 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길라잡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재기를 돕고 민간 일자리 유지 기반을 확대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청년, 신중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6일 권기혁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집중 안전 점검 시행에 앞서 점검 개요와 세부 일정, 홍보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기혁 부군수는 “민간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검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자가 진단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위험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설문조사와 안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사현장,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