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오전 8시부터 청사 정문과 후문, 1층 중앙 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청사 만들기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교육청의 친환경 정책에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일상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염기성 부교육감, 각 국장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폐지를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손팻말을 들고 ‘차량 5부제 참여’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근절’ 등 두 가지 주요 실천 과제를 알렸다. 또한 친환경 홍보영상을 송출해 기후 위기 심각성을 공유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차량 5부제 참여’,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의 문구가 적힌 친환경 간식을 나눠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참여 활성화 공모’를 진행해 우수 제안 작품을 선정, 게시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정상가시장에서 열정의 가을밤을 만들어줄 ‘야밤득템 페스티벌’과 떡 본김에 잔치를 주제로 한 ‘제11회 행복드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야밤득템 페스티벌’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되며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밤득템 먹거리존 ▲ 태화루와 연계한 막걸리 팝업 스토어 ▲ 데몬헌터스 체험 포토존 ▲ 전 상품 20~30% 세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행복드림 축제’는 떡본김에 잔치를 주제로 떡나눔행사와 떡매치기 체험, 경품추첨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을축제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상권이 함께 성장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남구는 구청장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일 발표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마스터플랜’의 첫 단계로,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이를 지역의 핵심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 보존·관리와 활용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수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정비계획에서는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적 고증과 가치 재조명 ▲유적 현황 조사와 보존 방안 마련 ▲문화유산 가치에 기반한 복원·정비 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역사문화공간 조성과 활성화 전략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남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정비사업의 단계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국·시비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복원과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울산의 해양 방어체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29일 발표된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협상이 지역 수출기업과 울산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의 높은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의 자동차와 부품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간 대미 수출에서 높은 관세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자동차와 부품 산업은,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완성차와 협력업체들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고용 창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업 분야 역시 이번 협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프로젝트(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에 국내 조선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울산 조선업체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맞아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주군청 정문 앞에서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울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우 갈비살 등 8개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용 한우 또는 불고기용 한우를 증정한다. 이순걸 군수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은 국민 모두가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기자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품질 좋은 울주 한우 암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지역 한우 소비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전실과·소·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의 긴급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선로에서 사망사고 등 공공부문 중대재해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울주군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내용은 △2025년 울주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추진상황 △현업사업장 안전대책 및 작업수칙 준수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안전점검 사항과 계약 시 안전보건계획 검토 철저 △군 사업장 내 예방조치 강화 등 관리 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이순걸 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은 가장 최우선 과제이므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해달라”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울주군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궁도장에서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활의 시원(始原)’인 반구천 암각화가 위치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 12일 열린 ‘2025 코리아(KOREA)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세미나)’에서는 세계 42개국 대표단이 모여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이 선언의 정신을 실천하고, 궁도의 세계화와 세계 궁도인들의 화합·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2개국 557명(해외 372명, 국내 185명)이 참가해 울산이 ‘활의 시원(始原)’으로서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 대한궁도협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동구는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꽃나루공원에서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일곱 번째로 진행됐으며,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서비스로 주민 편익(화분 분갈이, 칼갈이, 자전거 수리, 안경&귀금속 세척, 나무 도마 수선), 주민 체험(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문 화체험, 반려 식물 키우기 체험, 플레이팅 나무 도마 만들기), 건강 관리, 구정 홍보, 생활경제, 생활안전, 구민 고충 상담, 동 특화사업(미니 슬도낚시터 게임) 등이 열렸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구민 고충상담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서비스도 많이 있어서 좋았다’,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다음 ‘남목1동 OK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동구는 10월 29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사내협력사 협의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 강문천 사무국장, HD현대미포 사내협력사 협의회 허광 회장, 홍익준 사무국장 등 양 협의회 관계자와 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협의회는 186개사, HD현대미포 사내협력사 협의회는 79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산 동구 조선산업의 고용안정과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원청 기업과의 협력 및 상생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동구일자리센터는 그동안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의 매칭을 위해 기업과 협력해 왔으며, 일자리박람회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새일인턴사업 등을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구직자 채용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동구청과 두 협의회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 일자리 정보 공유, 구직자 및 일자리 발굴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을 포함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회장 손경애)가 10월 29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제16회 울산사랑 백일장 및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울산중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 회원,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심사위원장 총평 △상장 수여 △대회사 △축사 △우수작품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는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국민독서경진 울산중구대회를 진행하고, 9월 24일 울산사랑 백일장을 개최했다. 이어서 심사를 거쳐 국민독서경진 울산중구대회 출품작 254편 가운데 34편, 울산사랑 백일장 출품작 122편 가운데 22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사람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국민독서경진 울산중구대회 독후감 부문 최우수상은 최하은(명정초 5) 학생과 고하윤(남외중 1) 학생, 서영희(일반) 씨가 받았으며, 편지글 부문 최우수상은 홍은우(무룡초 4) 학생과 이예슬(다운중 1)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