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원시는 지난 3월 19일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련 기관 단체장, 운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2023~2024년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총사업비 410억)에 선정되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시작됐다. 활력타운의 구성은 단독주택 부지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한다. 기공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공사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했다. 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에 나아가,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신노년의 아름다움을 찾다”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세월이 빚어낸 어르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신노년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회’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더욱 확장된 글로벌 무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전국의 시니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10년의 여정, 세월의 깊이가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이름 ‘춘향’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춘향'이라는 전통의 가치에 '시니어'의 지혜를 결합하여 2016년부터 이 특별한 여정을 이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온 본 대회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여성 어르신에게 인생 2막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왔다.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긍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신노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힙(Hip)한 욜드대학’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31명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특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욜드(YOLD)’는 영(Young)과 올드(Old)의 합성어로, 젊고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의미한다. 강진군은 변화하는 노년 세대의 수요에 맞춰 단순 여가를 넘어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힙(Hip)한 욜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욜드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어반스케치, 재무설계,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 실용성과 흥미를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6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 김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욜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얻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만들어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오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를 비롯한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과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창군은 최우선 과제로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약 110㎞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사업이다. 서해안철도는 단순 지역사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도로사업도 함께 요청했다. ▲고창읍 우회도로(국도23호선) 개설 ▲국도22호선(공음~상하) 시설 개량 ▲국도77호선(동호~금평)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사업인 ▲무장~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윤병태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3월 19일부터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나선다.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19일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지방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근거해 이날부터 강상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상태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상구 권한대행은 19일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24시)까지 법령에서 정한 행정 사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사실을 이날 공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나주시의회에 통보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전남 담양군 출신으로 前)기획재정부 정부예산편성·정책조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전남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안군은 19일 진안읍 군상리 일원의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2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5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6,273백만원으로 국비는 3,878백만원, 지방비는 2,395백만원이 투입됐다. 화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모임활동 지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1,361㎡이고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주차장(16면), ▲2층에는 마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9일 아영면 율동경로당(비대면진료 거점경로당)에서 어르신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비대면진료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의 운영 모습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은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관내 경로당에도 실시간 송출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 기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여가복지, 소통 지원을 강화한 복합 복지공간이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보고와 함께 실제 비대면진료 서비스 이용 어르신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비대면진료 서비스 시연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이 지역 돌봄과 공공의료를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9일, 신안소방서와 안좌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안좌쏠라시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민철 본부장은 먼저 신안소방서를 방문해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 안전대책 등 주요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이어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과 도서 지역 출동 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도내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단지인 안좌쏠라시티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 현황을 살피고 화재 취약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급증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특수 설비에 대한 화재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 패널 및 전력 변환 장치, 에너지 저장 장치(ESS)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접속함 및 인버터 정기 점검, ESS실 내부 자동 소화설비 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정읍시 내장상동공감플러스센터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열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신보가 주관하고 도와 전북경진원,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직접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협약식 당시 소상공인연합회 및 시·군 회장단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신보, 경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산림조합, ㈜KT 관계자와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읍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개 ▲디지털 플랫폼 '사장이지' 안내 ▲정부 및 전북자치도 지원 정책 설명 ▲신용보증 및 금융지원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영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물가·고금리와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