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9일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다시면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로 인해 오는 21일로 연기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를 중지한다는 방역 수칙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저녁 다시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나주시는 즉시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출입 통제, 살처분,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상황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는 방역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다시면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9시, 성산2동 일대 학교 밀집 지역 통학로와 노후 계단 정비 구간을 찾아 주요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성산2동 학교 밀집 지역의 주 통학로인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지 살폈다. 구는 협소했던 기존 보도 폭을 1.5m에서 2.0m로 확장하고,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생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통학 시간대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일수록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중동초등학교 방면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모래내로7길~월드컵북로를 연결하는 노후 계단(성산동 138-8) 정비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계단은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돼 왔던 곳으로, 기존 계단 철거 후 재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계단 폭과 경사, 이용 동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동연 지사는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되어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공동 예산을 확보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목표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농도와 농수로, 교량 등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시설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1월 8일 가좌캠퍼스 스포츠콤플렉스 다목적 GX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K-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태권도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이해하고 신체·정서적 교류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는 유학생의 한국사회에 대한 친밀함과 문화적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수 인원으로 추진되는 참여형·맞춤형 비교과 교육과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유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전통문화 교육·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이번 K-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특유의 분위기를 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군수와 온 군민 소통채널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4개월간 총 354건의 제안·건의 등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6건을 처리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365 군민소통폰’은 군민과의 소통을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하겠다는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시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군민들이 제안, 건의, 고충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군수가 직접 확인한 뒤 해당부서에 검토를 지시하고, 2일 이내에 답변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군민 소통 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접수된 354건 중 346건(97.7%)이 처리 완료됐으며, 미처리 건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중인 사안으로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건의가 243건(68%)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충 54건(15%), 제안 18건(5%), 기타 39건(11%)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는 ▲고흥읍 40건(11%) ▲도양읍 36건(10%) ▲금산면 31건(9%) ▲도화면 19건(5%) ▲포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8일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점검 대상지는 ▲장암동 실외정원 ▲용현산업단지 완충녹지 산책로 및 가로숲길 조성 사업지 ▲민락동 감성쉼터 등이다. 이번 점검은 도심 속 쉼터와 실외정원 확충,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림 명소 발굴 등 녹지 인프라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녹지 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도시숲 프로젝트’의 사업 방향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암동 불법경작지, 생활권 속 실외정원으로 전환 ‘장암동 실외정원’은 ‘2025년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액 국비 5억 원을 투입, 불법경작지를 정비하고 자생 수종을 식재하는 등 훼손된 토지를 복구한 사업이다.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현재 조성되지 않은 동측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공모사업 참여와 국‧도비 등 재원 확보를 통해 단계적인 정비‧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