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천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3개 협약은행(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과 함께 ‘2026년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예천군이 3억 원, 협약은행이 3억 원을 출연했다. 금융기관별 출연금은 NH농협은행 1억 1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 8천만 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융자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인 총 72억 원으로, 지난해 보증 규모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1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함께 관계 공무원, 육아지원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보육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합천형 영양꾸러미, 하교 셔틀버스 확대운영, 초등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육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가운데 육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광군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영광군 민방위 대원 1·2년차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교육 인정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집합교육은 협약 이후 처음 실시하는 기본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영광군 지역대, 기술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대원 및 민방위대장이다. 체험형 교육은 화재 대응 및 완강기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차 전복 사고 대응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장세일 영광군수가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했다. 장세일 군수는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강화, ▲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히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덕군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이번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 집중분석 보고 △부패 취약 분야 연계 회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논의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히 청렴도를 측정하는 점수만 높일 것이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가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서마다 청렴 시책 실천과 추진 과제 이행에 대한 성과를 관리키로 했으며, 분기별로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렴은 서류 속에만 있는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군민이 실질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군민이 피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내부 혁신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해 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두고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책 속에서 영덕이 가질 수 있는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맞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를 주제로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앞선 두 발제자를 비롯해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