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개식, 국민의례, 총장 신년사, 시상식, 폐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시무식에서 대학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교직원에게 정부 표창과 총장 표창을 시상하여 대학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교심을 제고했다. 권진회 총장은 신년사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2차 연도 최고 등급 달성, 경남 최대 규모 라이즈(RISE) 사업, 4단계 BK21 사업 추가 선정, 칠암캠퍼스 산학협력캠퍼스로 발전 선언 등 2025년에 이룩한 주요 성과를 나열하면서 “우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2025년 한 해 동안 대학의 위상과 경쟁력이 높아진 데 대하여 함께 자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하지만, 국내외 대학평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작은 성과에 자만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하면서 “2025년을 열심히 달린 만큼 2026년에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9시 박종훈 교육감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교육이 가능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의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으며, 대한민국은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정부는, 국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의 삶을 먼저 바꾸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쾌거에서부터, 지족죽방렴 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존경하는 상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늘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이 지닌 열정과 희망, 그리고 말의 에너지와 추진력처럼, 상주시의회도 더욱 활기 차고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임기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처음 의정의 길에 섰던 초심을 다시 새기며 맡은 소임을 책임 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일터에는 활력이 넘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을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는 군민의 힘으로 재난의 상처를 희망의 터전으로 바꾸어낸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1만 6천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속에서도 우리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라는 명성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산불 극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축제ㆍ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작년 한 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을 앞당기는 소중한 동력이 됐습니다. 광역교통망 또한 획기적인 전환점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10회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감사관 김철우 주무관의 ‘10년 넘게 학교 전기 공짜로 쓴 통신사! 적극 행정으로 밝혀내다!’이다. 이 사례는 이동통신 3사가 학교 내 중계기를 운영하면서도 장기간 전기요금을 부담하지 않은 문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밝혀낸 것으로, 미납 전기요금 5년 치를 소급 징수하고 공공기관이 통신사의 전기요금을 대신 부담하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학교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공정한 비용 부담 체계를 확립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공유함으로써 전국적인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우수’ 수상작으로는 본청 중등교육과 이성웅 주무관의 ‘내 진로가 한눈에! AI 분석 학생 맞춤형 진학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장충남 군수는 2일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해군은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 기조를 내세운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감안했을 때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남해군으로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지족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고향사랑 방문의 해 700만 명 목표 달성 △쏠비치 남해 개장 △신청사 착공 △꿈나눔 센터 개관 △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장충남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1년에 700억 원, 2년 동안 1400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되면,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청도군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31일 군정 종무식에서 시상했다. 금년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식량부문에 기브유 농업회사법인(대표 박기열, 각북면), 원예특작부문에 양장모(이서면),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 한채원 농업회사법인(대표 유종일, 청도읍)이 각각 선정됐다. 식량부문 수상자인 기브유농업회사법인은 농업대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동영농 기반의 규모화된 영농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을 기존 대비 3.1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원예특작부문 수상자인 양장모 씨는 청도군복숭아명품화연구회 회장으로서 복숭아 명품화 연구와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수상자인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도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청도군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 42건, 2,26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비 부담을 9.6% 수준으로 최소화했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식품 분야 군 단위 수출 1위(843억 원)를 달성하고, ‘농정평가 최우수 기관’ 6년 연속 선정, 각북면 80ha 규모의 혁신농업타운을 조성해 공동영농과 이모작을 추진한 결과 농가소득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자연드림파크'가 청도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