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천군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농어촌버스를 월 3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60분 내 환승하면 횟수 차감 없이 이용 환승 가능하다. 다만, 무료 이용 대상은 홍천군 관내 농어촌버스에 한정되며, 춘천과 인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홍천군은 지난해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을 사전 접수하며 사업 준비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홍천군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카드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군은 오는 3월 16일(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초기 신청자 792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을 거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자는 신분 및 주소 확인 가능한 학생증 혹은 등본 등을 지참하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를 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 가동했다.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로컬푸드·통합돌봄·고향사랑기부제 등의 시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과 동시에 순환경제 선도 지방정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이 최초 지급되면서, 이 재원을 주요 연계사업과 결합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군 내부 공감대가 형성됐다.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역내 재투자 필요성이 높아지는 정책 환경 변화도 TF 구성의 계기가 됐다. 남해군은 순환경제 관련 정책의 분산 추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고 주요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갖추기로 결단했다. 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 우선순위와 대외 조정을 총괄하며,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소집·진행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위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활동 2년 차를 맞은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기반을 다진 ‘탐색 단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위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커리어) ▲청년 생활(라이프) ▲청년 문화(컬처)·거주(로컬) ▲청년정책 홍보(브랜딩)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하고,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