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가조면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미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zero)를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가조면 수월리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연장 2.79㎞ 구간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재난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침수)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형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해서 발굴·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10일 2027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도자율)편성 및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청을 직접 찾아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를 연이어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박성규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에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7개의 사업, 723억 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 관계자는 “고성군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제안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답했다. 고성군은 특히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대형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현장을 누비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발 빠른 행보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신규 건의 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고성군 공룡엑스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교육시설 기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09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프로젝트학습,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을 다니게 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다양한 영재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4월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독서로(DLS)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형 독서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 활용법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기초 실무 ▲학생 주도적 독서 활동 지원 방안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보를 탐색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봉화의 독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주군의회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충실히 다뤄왔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단순한 심의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제도화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왔다. 이는 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군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도 주목된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민주적 가치와 공공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