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의회가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하며, 완주의 독자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두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에서 벗어나 완주군 스스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완주군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토론회에서는 완주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5개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황민호 옥천신문 대표) ▲만경강의 생태적 정체성(황규관 시인) ▲고유 자원의 관광화(한범수 경기대 교수) ▲재정 자립 가능성(하혜수 박사) ▲주민자치의 미래(하승우 박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제언이 쏟아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한범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군민들과 실질적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출입기자단 등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과 10대 역점 사업을 직접 브리핑한 뒤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72건 1,758억 원을 확보하고, 59개 분야 수상으로 23억 원의 상금을 거두며 거창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 내 군부 중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의 착공,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2026년에는 ‘더 큰 거창’을 만들기 위한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창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천상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2026 거창방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말 그대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또한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해선 좀 더 세심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 서울시가 26일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제작돼, 재난 속에서도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향후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례집은 △기억(산불 발생과 대응 현장의 생생한 기록) △사람(재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교육가족의 헌신) △희망(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지혜(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학교 현장의 위기관리,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단순한 사례 모음을 넘어 교육 안전 정책의 참고서이자 위기 대응 매뉴얼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과천의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음성군은 1월 26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읍면 방문 행사 간소화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 군수는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긴 연휴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대책, 비상진료 체계 구축,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과 도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취약 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방문과 물품 지원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군수는 9개 읍면에서 개최되는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형식적인 부분들은 과감히 없애 실효성 높은 기획을 주문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군민으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인 만큼 대화시간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부서장들은 군민들이 군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참여할 것”을 당부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보성 차꽃 봉사회와 한마음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현장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서며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김철우 보성군수가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생명이 헌혈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으나, 혈액은 언제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랑의 생명 나눔인 헌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봉사단체,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성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교육자치협력지구 협약,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족 대표 33인을 모티브로 구성된 관내 초중고 대표 학생 33명이 제작한 ‘보성군에 바란다’ 영상, 예당고·보성고 학생 사회, 학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 학생들의 참여가 공감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비전 발표에서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깊은 얼’ 3보향 가치로 빚는 정의로운 시민, △자기 주도적 삶으로 실천하는 시민 ‘성장하는 삶’, △‘희망 보성’ 교육의 변화로 꽃피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