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여수시는 6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하나인 개도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조성과 관련한 기반시설 구축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여수시는 현장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섬박람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주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전 부서와 직원들이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AI 집적단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인 북구청장, 북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茶) 박람회에 참석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장흥군 대표단(부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5명)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경칩 함산·다성 공경'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茶) 산업을 비롯한 농업·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장흥현 장화(姜华) 현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텐닝산업원 등 지역 산업시설을 방문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특히 대표단은 이번 방문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무주군이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담팀(단장 노창환 부군수 / 5개 분야 7명) 구성은 현대로템(주)이 무주군에 3천억 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키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팀은 △투자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을 맡는다.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인허가 협의 및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대응 등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운영을 총괄하는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의 행정 역량이 현대로템(주) 무주기지의 성공적 안착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주군에 조성될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기지가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추진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시공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과 공정률, 예산집행 현황, 공사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과 사업의 완성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적대봉 일원(국립공원구역 외곽)에 12.2km 구간의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주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국악 명창과 명인을 배출한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정예들의 한판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등용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를 비롯해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총 6개 부분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되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올해 참가팀을 기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하고 상금 규모를 상향 조정해, 전통 국악의 대중화와 젊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시상 내역도 눈길을 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군정 설명회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티타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특히 군민 인터뷰 영상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등장해 강진군에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군정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