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합천군의회는 지난 12월 17일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현장확인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함으로써, 23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종태 의원은 관내 청소년 스포츠팀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이종철 의원은 농기계 대여은행의 열악한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이날 정봉훈 의장은 “23일간 이어진 정례회에 수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라고 격려했으며 “2025년의 힘찬 마무리와 군민의 희망찬 2026의 출발을 기원한다” 는 말과 함께 모든 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는 12월 17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휴가 대비 학생 생활교육 및 주요업무 전달을 위한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봉화 교육활동 대외 실적 공유, 겨울휴가 대비 학생생활교육, 학교별 겨울방학 계획 수립을 위한 각 과별 업무 전달, 건의 및 교육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 휴가 중 학생 사고 예방 비상 지도 체제를 구축하는 등 보람 있는 겨울휴가를 위해 각종 예방교육 운영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새학년 준비주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학교 교육 계획 수립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2025학년도 봉화교육 활동 실적은 창의성과 포용성을 갖추어 학교 현장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참석한 학교(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겨울 휴가중에 각종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방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관리자에게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의회는 12월 16일 의회 열린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 위촉식 및 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정자문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자문위원은 총 15명으로 행정·교육·언론·문화예술·관광·농업·어업·경제·청년·여성·노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고성군의회와 의원의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의 연구·조사·분석 및 대안 개발 ▲의장, 상임위원장 또는 의원이 지정하는 정책과제 연구 ▲기타 의정활동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을석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문과 참여를 통해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의회는 앞으로 의정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2월 16일 함양군 스포츠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안병명 체육회장과 정천상 파크골프협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파크골프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7만 4,156㎡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2년에 시작하여 오늘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행정절차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022년 2월 공유재산 심의를 시작으로 2023년 10월에는 보상계획 열람 공고, 2024년 10월에는 함양군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2025년 4월에는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이 구체화했다. 이어 2025년 6월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7월에는 경상남도 계약심사를 거쳤으며, 8월에 공사를 발주했고, 9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17일 밝혔다. 의회는 지난 16일 ‘창원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마산권역 3개 터미널의 통합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터미널 운영 사업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분산된 버스터미널의 통합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상민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지역 상권 거점으로 터미널 활성화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터미널 기능 확장 및 주변 시설과 연계 가능성 관점에서 잠재력이 높은 터미널을 우선적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터미널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 운영 사업자, 지역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앞으로의 정책 논의 과정에서 민간 운영 사업자가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손태화 의장은 창원시 통합 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밀양시는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형식보다는 실질을 중시하며 시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과 ‘시민과 대화의 날’이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소규모 대화로 듣는 시민의 일상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소통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만나, 시민의 삶과 관련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 차례에 10~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건의 사항이나 발언 내용은 사전 조율 없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격의 없는 투명한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즉시 공유하고 실행 가능 여부 등 검토 과정을 거쳐 결과와 진행 상황 등을 다시 시민에게 안내하는 후속 절차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봉화군은 1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 대표축제 성과평가 및 빅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봉화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시홍 부군수,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최창섭 대표이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재단 및 공사 관계자, 군청 실무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봉화군 관광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 축제들의 성과를 냉철하게 되짚어보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봉화 관광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재)봉화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5년 봉화 대표축제 성과평가’가 이루어졌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9회 봉화송이축제’에 대한 운영 성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빅데이터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2월 16일 오후 경영학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수료자 38명을 비롯해 경영대학원장, 경상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료식은 축사,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경영자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 개설 이후 경남지역 정치·경제계를 비롯한 각 분야의 핵심 인재를 배출해 온 대표적인 최고위 경영자 교육과정이다. 사회 지도층으로서 선구적 안목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자 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로,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고급 관리자와 각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21세기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에 대비한 혁신적 최고경영자 교육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진취적·개혁적 리더 양성과 경영전략 활용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운영되고 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경북 지역의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함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지사, 김두겸 시장 외에도 조지연 국회의원, 시의회 안문길 의장 및 시․도 의원, 지역기업체,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채택한 공동선언문은, 국토교통부가 내년 초 고시 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에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를 포함시키기 위한 3개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의 안정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인프라 구축, △국가적 이익 적극 발굴 및 공유, △영남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강화, △본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국민과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행사에 참여한 조지연 국회의원은 “지난 9월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산시와 함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정책 토톤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