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는 12월 16일 2025년 단체장 정례회를 개최했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3개 회원 지자체 단체장,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인근지역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논의와 2025년 활동사항 보고 및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등 핵심 안건을 논의하고,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보통교부세 산정 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지자체에 대한 보정수요 신설을 골자로 하는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 성과 및 지원방안이 전무한 대전 유성구에 대한 대책 마련을 비롯해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내 모든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실질적 재정지원 확대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또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방사능 방재 예산 확보를 위한 지속적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회를 이끌 4대 임원진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회장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행정협의회 누리집 개설,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지자체 방사능방재대책 역량강화 워크숍, 원전 소재지와의 협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2월 1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도의원 13명에게 상패를 전수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공헌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전라남도의회에서는 ▲김문수(신안1) ▲윤명희(장흥2) ▲강정일(광양2) ▲강문성(여수3) ▲오미화(영광2) ▲박종원(담양1) ▲김정희(순천3) ▲이현창(구례) ▲최선국(목포1) ▲박문옥(목포3) ▲나광국(무안2) ▲박선준(고흥2) ▲김화신(비례) 의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균 의장은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전남에 청년이 머물고, 민생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상하신 의원들께서 앞으로도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의 출발점인 청년 일자리 확대, 소상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AI(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기업과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탄소국가산단과 전북테크비즈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유)한국기계설비기술(대표 하정성)과 ㈜모레(대표 조강원) 등 2개 기업과 총 3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하정성 (유)한국기계설비기술 대표, 조강원 (주)모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기업 중 (유)한국기계설비기술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스마트 설비제어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전주탄소국가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신축하고, 총 4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키로 약속했다. 시는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면, 에너지자립 추진을 위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로 지정된 탄소국가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 중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모레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모레(Moreh)와 도시·산업용 스마트 기계설비 전문기업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전북에 생산 및 연구 거점을 새로 구축하고, 총 356억 원(모레 206억·한국기계설비기술 15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약 6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협력업체와 건설·설비·서비스 분야까지 포함하면 수백 명 규모의 간접 고용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연산 플랫폼 기업인 ㈜모레는 다수의 GPU(고성능 연산장치)를 하나의 대규모 컴퓨팅 자원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초거대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시범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20여 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내 스타트업·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은 고가의 장비를 직접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안군은 최근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조덕현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단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부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협약은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어린이·사회복지시설 소규모 급식소 이용자에게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소 종사자의 위생·안전 역량을 강화해 전반적인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영양상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영양사 등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군은 위탁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노인·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급식의 안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남원시는 12월 16일 시장실에서 남원의료원과 함께 자체 사업으로 운영 중인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의 지원 방법과 지원 기간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는 홀로 사는 저소득층이 입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 인력 부재와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남원시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료 간병비 지원을 자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개별간병(1:1) 방식에 공동간병(1:5)과 혼합간병(개별+공동) 방식을 추가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지원 기간도 기존 최대 2주(14일)에서 최대 4주(28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는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 치료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돕는 소중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방법과 지원 기간을 넓혀, 시민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남원시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유치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원(국비 240억원) 규모의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일원에 최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남원시는 지난 12월 15일 남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케이티팜훼밀리 대표 오창석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상생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시설 설치 및 사후관리 방안 등 삼자 간 사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두 망라됐다.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는 2026년까지 18.9ha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연차적으로 스마트팜 재배시설 및 유휴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16일 제297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2026년 완주군의회의 의정 방향으로 ‘화충공제(和衷共濟)’를 제시하며,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의식 의장이 제시한 ‘화충공제’는 ‘서로의 뜻을 하나로 모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진심 어린 소통과 연대를 통해 공동의 위기를 건너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표현은 중국 고전 『서경(書經)』에 등장하는 말로,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힘을 합칠 때 국가와 공동체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유 의장은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기후위기, 지방재정 위기, 송전선로 건설 등 수많은 현안 앞에서도 완주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화충공제의 정신으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완주의 위기를 함께 건너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제9대 완주군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이자 2026년도 본예산을 심의한 회기로, 유 의장은 “군정이 군민의 삶을 향하고 있는지, 예산서의 한 줄 한 줄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난 1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제1회 화순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순지회(지회장 김종호)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화순예총 산하 6개 협회가 지난 1년간 쌓아온 활동 성과와 작품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화순예총 아카데미의 성과발표회를 시작으로 2부 미술·사진·문인협회 회원 작품전 테이프 커팅과 전시 작품 관람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3부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축사와 지역 예술인 12명에 공로상이 전달됐으며, 4부에서는 화려한 음악회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기념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군의회 의장, 임점호 (사)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협회 관계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예향 문화도시 화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정읍시가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 35억원을 투입, 양질의 일자리와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5년 정읍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자활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정읍지역자활센터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센터장,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자활 관련 기관·단체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활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 자활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자문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맞는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된 자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점을 점검하고, 다가올 2026년도 자활 사업의 주요 계획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논의 결과, 시는 총 35억원 규모의 예산(안)이 반영된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시가 직접 수행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자활 사업 위탁 기관인 정읍지역자활센터 산하 10개 자활근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