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울대병원, 충북대, 충북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킨슨병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포함한 노화 대응 R&D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바이오 산업 혁신을 이끌 창업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연간 120개 벤처기업을 배출하는 KAIST의 창업 역량을 집적한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현판 제막식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도시 곳곳으로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군이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2029년 12월 30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자격을 유지한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당진시는 6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 1월에도 7억 원을 출연해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실질적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도는 6일 김영환 지사가 ‘제천화재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제천 하소동 생활체육공원)를 방문해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기억을 새기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취임 후 유족들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도와 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추모비 참배는 지난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유족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참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도지사가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는 제천화재참사로 큰 상처를 입은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 제정을 축하하며 향후 위로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들은 참사 이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 위로금 지원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고, 김 지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유족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천시의회는 6일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와 함께 하소동 화재참사 유가족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 하소동 화재참사는 발생 이후 8년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청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되며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후 제천시는 2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늦었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제는 아픔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진로·진학의 결과로 마음의 무게를 안고 있는 고3 학생들을 향한 깊은 보살핌과 배려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 곁에 교육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실패가 아닌 새로운 출발 윤건영 교육감은 지금의 결과가 학생의 노력이나 가치 전체를 규정하지 않는다며 이 시간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경험이 훗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3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글로 전한 위로, 실천으로 이어지는 약속 충북교육청은 이미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을 통해 수험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을 존중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학생 자체가 소중한 존재임을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자랑스러운 고3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상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 동부소방서와 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주 동부소방서를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최근 음성 제조공장 화재 발생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망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입소 어르신들이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하여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2천만원~5천만원 차등 지원)를 지원받게 된다. &nb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대한민국 초광역 행정의 제도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대회 둘째 날인 오는 6일, 직접 주관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세션’을 열고 초광역 행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학술 토론의 범주를 넘어, 국가 공간 전략의 핵심 기조인 ‘5극 3특’ 체제하에서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한 확보와 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초점을 맞춘다. 6일 진행될 토론에서는 안치영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유인호 부의장과 박란희·조성태 의원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행정의 현안을 다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