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여수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반부패·청렴서약을 실시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청렴서약에는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해 ▲법과 원칙 준수 ▲부패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으며, 시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여수시의회는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해 기초시의회 중 사실상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을 기록해 반부패 제도 개선과 내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렴서약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신년사와 새해 덕담을 통해 지난 한 해 의정 성과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의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으며, 대한민국은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정부는, 국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의 삶을 먼저 바꾸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쾌거에서부터, 지족죽방렴 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존경하는 상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늘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이 지닌 열정과 희망, 그리고 말의 에너지와 추진력처럼, 상주시의회도 더욱 활기 차고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임기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처음 의정의 길에 섰던 초심을 다시 새기며 맡은 소임을 책임 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옥천군의회는 2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시무식은 의원 및 의회사무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의장 신년인사, 의원·직원 상호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추복성 의장은 신년인사에서 “2026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착,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등 옥천군의 중장기 과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9대 의회의 마지막 해이지만 군정 견제·감시라는 의회의 본질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의원 및 직원들은 청렴·친절·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옥천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옥천군의회는 올해에도 옥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 대덕구의회는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의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공생번영(共生繁榮)’을 선정해 공개했다. 공생번영은 ‘서로 함께 살며 번영한다’는 뜻이다. 이는 지역사회를 비롯한 대덕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번영하는 대덕구를 조성하자는 대덕구의회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사자성어는 의원을 비롯해 직원 등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전석광 의장은 “공생번영을 신년화두로 삼고, 모든 구민과 함께 상생하고 번영하는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 여러분들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앞서 대덕구의회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사자성어로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건너간다’란 뜻이 담긴 ‘동심공제(同心共濟)’를 선정한 바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31일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2026년 봉은사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했다. 강남구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광심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덕담(축사)을 통해 “타종의 힘찬 소리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며 “2026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여군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직원 인사와 함께 한 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부여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에 더욱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회의 본래 역할에 충실한 의정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향후 의회 구성과 지역의 방향성을 함께 준비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무겁게 인식하며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행부와는 협력하되 필요한 부분에서는 분명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균형 있는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춘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은 힘 있게 나아가되 방향을 잃지 않는 자세가 더욱 중요한 해”라며, “부여군의회는 군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 말보다 실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농어촌기본소득’… 집행부와 손잡고 군민의 염원을 현실로 2025년 장수군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농어촌 기본소득’이었다. 지난달 국회에서 시범사업 증액 예산안이 극적으로 통과되며, 장수군은 지역 소멸의 파고를 넘을 든든한 닻을 올리게 됐다. 이 같은 결실은 집행부의 행정력과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마다 여론을 주도하고 힘을 실어준 장수군의회의 ‘협치’가 빚어낸 합작품이라는 평이다. 그동안 의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9월 임시회에서 ‘시범사업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대내외에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을 시작으로, 의원들은 장수· 장계 시장 등 민생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업의 절박함을 알렸고, 도비 매칭 비율 문제나 1차 선정 제외 논란이 일었을 때는 즉각적인 성명 발표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압박했다. 의회가 집행부의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군민의 염원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톡톡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순창군의회는 신년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의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의원들과 직원들의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종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군민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한순간도 멈춤 없이 전진해야 할 해”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현장에서 신뢰받는 순창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의원들 또한 새해 덕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순창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안군의회는 2일 군의회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도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병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의원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성원과 신뢰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오는 1월 14일부터 제36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변함없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