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4일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게 될 덕진공원 현장을 찾아 작가정원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될 정원 배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는 등 박람회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박람회를 위해 기존 행사장인 전주월드컵광장 일원과 더불어 덕진공원 일대 7만㎡를 연계한 대형 정원축을 조성해 시민 힐링과 관련 산업 육성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덕진공원 일대 약 7만㎡가 신규 행사장으로 합류하면서 월드컵광장(산업전·문화 체험)과 덕진공원(정원 전시)을 잇는 도심 정원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람회를 통한 정원 조성 규모는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곳 △기업동행정원 1곳 △서울 우호정원 1곳 △시민정원 38곳 등 총 45곳으로 확대된다. 이날 우 시장은 덕진공원 곳곳을 둘러본 뒤 공원 입구 열린광장 부근에 작가정원을 배치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통해 새로 조성되는 정원을 덕진공원만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전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신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14일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시간에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한랭질환, 노로바이러스, 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 △농작업 및 농기계 안전수칙 안내에 이어 벼, 고추 재배 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15일에는 삼서면, 16일 서삼면, 19일 장성읍, 20일 북일면, 21일 북하면, 22일 북이면, 23일 남면, 26일 진원면, 27일은 황룡면에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수업은 28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에는 2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콩, 단감, 딸기, 아열대 과일 재배에 관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이 열린다. 콩 다수확 재배법, 단감 전정기술, 딸기 육묘 관리법 등 농사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그리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재배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1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평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 관련 업무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해주실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정주형 배후도시 기반 마련, 배후도시 성공을 위한 단계적 전략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해당 면장이 직접 보고했다. 이어서 공영민 군수의 주재로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한 군민들과 토론을 이어갔으며, 토론 주제 외에도 인구 증가와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가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해가 거듭될수록 토론회에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들이 차근차근 해결되고, 논의된 과제들이 가시적으로 실현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신임 사령관(중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1월 14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권영민 사령관은 공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권진회 총장을 ‘명예 공군정책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도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형준 GADIST 원장, 이철우 GADIST 산학협력부원장, 최도령 공군학생군사교육단장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교육사령관,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김춘숙 기지병원장, 황영민 우주통제학교장, 이영진 공군본부 교육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NEXUS) 참여 및 지원 확대 ▲공군 우주통제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기지병원과 대학 간 의료 협력 및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토록 과감하고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 부여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특별시민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국세의 일부를 별도로 지원하는 통합경제지원금, 통합특별(교육)교부세지원금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및 기업 이전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특례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지역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2026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며 나주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의 일환으로 이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12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천 연안,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전남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 등 11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표(1월 14일 10시)함에 따른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저수온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양식어류 출하, 보온시설 점검·가동, 사료 급이량 조절, 긴급 방류 등을 적극 지도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올해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6억 원의 이상수온 대응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현장에 액화산소, 면역강화제, 보온시설·장비 등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는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출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살피겠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