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건립 중인 주요 현안시설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준비를 살폈다.
또한,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 번째로 찾은 ICT 신산업 혁신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 시장은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준공 이후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창업 및 스타트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과 입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의 복지·여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조 시장은 세부 시설 구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세심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물류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작업자 보호와 안전수칙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현안 시설들이 계획대로 완공되어 시민과 근로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영 준비와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