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與 복기왕 ‧ 野 엄태영 , ‘ 민생협치 ’ 로 전세사기 구제 물꼬 튼다 - 2022 년 ' 빌라왕 사태 ' 이후 4 년 … 전세사기 피해지원 여 ‧ 야 의원 공동대표발의 결단 - 최소보장 · 선지급 후정산 방안 담아 … 보장 수준은 국회 논의과정서 합리적 결정 전망 - 복기왕 , “ 빌라왕 사태 후 4 년 만의 입법 완성 … 국민께 송구한 마음으로 ‘ 민생협치 ’ 에 모든 역량 쏟을 것 ” - 엄태영 , “ 피해자 75% 가 2030 청년세대 … 실질적 재기 돕는 구제책 마련 위해 여 · 야 정쟁 넘어 힘 모았다 ” ▲복기왕의원과 엄태영의원 전세사기라는 사회적 재난 앞에 여야가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 해결을 위해 뭉쳤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충북 제천시단양군)는 16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최소보장’과 ‘선지급 후정산’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이른바 ‘빌라왕 사태’ 이후 4년 만에 나온 결단이다. 특히 여야 의원이 공동대표발의자로 나선 것은 전세사기 피해 구제가 정파적 이해관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공천의 권한과 책임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위원장 복귀가 남긴 정치적 의미 ▲ 한국탑뉴스 편집장 정당 정치에서 공천은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다. 그것은 권한과 책임, 그리고 당의 방향을 동시에 보여주는 정치 행위다. 최근 야당에서 벌어진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위원장을 둘러싼 갈등과 복귀 과정은 바로 그 공천 정치의 본질을 드러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논란은 이정현 공천위원장의 사퇴로 시작됐다.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갈등과 내부 불신 속에서 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났고, 당 안팎에서는 공천 시스템 자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공천이 정당의 얼굴이 되는 만큼, 공천 과정의 혼란은 곧 당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장동혁 대표가 공천 문제의 혼선을 수습하기 위해 이정현 위원장에게 다시 복귀를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공천과 관련한 전권 위임을 약속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렸다. 결국 이정현 위원장은 다시 공천위원장으로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핵심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권한의 구조’였다. 공천위원장이 실질적인 권한 없이 책임만 지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공천과 책임 정치, 장동혁 퇴진 요구와 이정현 사퇴가 던지는 질문 ▲한국탑뉴스 발행인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당 내부의 인사 문제와 공천 갈등은 단순한 조직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 최근 야당 내부에서 제기된 장동혁 대표 퇴진 요구와 이정현 공천위원장의 사퇴 논란은 바로 그 지점에서 주목된다. 표면적으로 보면 두 사건은 별개의 사안처럼 보인다. 한쪽은 당 대표 책임론이고, 다른 한쪽은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시각이 적지 않다. 공천 과정이 공정성과 신뢰를 잃는 순간, 결국 책임은 당 지도부로 향하기 때문이다. 정당에서 공천은 단순한 후보 선정 절차가 아니다. 당의 가치와 전략, 그리고 권력 구조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정치적 결정이다. 그래서 공천이 흔들리면 지도부의 리더십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정현 공천위원장의 사퇴 요구가 제기되는 배경 역시 공천 과정에 대한 불신과 갈등이 쌓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퇴진 요구가 동시에 제기되는 것은 우연만은 아니다. 정당 내부에서 공천 갈등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혹과 정치의 거리, 김어준 발언을 둘러싼 여당과 청와대의 반응 ▲불탑뉴스 발행인 최근 방송인 김어준의 방송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수 취소 거래’ 의혹 발언이 정치권의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됐다. 방송에서 제기된 내용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즉각 정치적 파장을 낳았고, 여당과 청와대의 반응 또한 그 파장의 일부가 되었다. 문제의 발언은 이재명을 둘러싼 정치적 의혹을 언급하며 특정한 정치적 거래 가능성을 시사하는 형태로 제기됐다. 방송 특성상 직접적인 증거 제시보다는 해석과 추정이 섞인 발언이었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단순한 개인 의견 이상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여당은 비교적 신중한 대응을 택했다. 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근거 없는 정치적 음모론은 정치 불신만 키운다”는 입장을 내면서도, 해당 발언을 정면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않았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당의 이런 태도를 두고 “논쟁을 키우기보다 조기에 진화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청와대의 반응은 보다 원칙적인 톤에 가까웠다.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는 정치적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취지의 메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미 장병 700여 명 참가, 포천·연천 일대서 연합 제병협동훈련 실시 한국 ‘수룡’·미 ‘IRB’ 결합한 연합부교 첫 구축 드론 위협 대응 훈련도 병행 ▲한미 장병 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실시 육군이 한미 장병를 위해 경기 북부 일대에서 대규모 한미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했다. 육군은 2026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포천·파주시와 연천군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7공병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약 700명이 참가했다. K1A2 전차, K200A1 장갑차, 자주도하장비 수룡(KM3), K281 81㎜ 박격포 장갑차,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화력·공병 전력 200여 대가 투입돼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을 점검했다. 한미 장병들은 집결지 점령, 도하작전, 재집결지 확보, 연결작전 등 전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연합작전 절차를 숙달했다. 특히 14일 진행된 도하훈련에서는 미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