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 2만 3,677가구, 3만 325명의 소득‧재산 변동 등에 대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장 성낙인 군수는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제공과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변의 소외된 위기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 복지정책과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군민의 기본 생활보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nb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20분 서울연극창작센터(성북구 성북로 8)에서 열린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 전공 청년들이 학교를 넘어 예술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서울문화재단이 연극·무용·전통 전공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학교 밖’ 첫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졸업을 앞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이 정글 같은 현실에 바로 마주하지 않도록, 문화예술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정과 재정, 공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후 오 시장은 청년예술인들과 ‘꿈을 향한 시작, 청년예술인과의 동행’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 ▴창작 공간 등 인프라 지원 ▴청년 예술인의 경험이 서울의 매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대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은 지난 26일 '옥천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발의의원: 추복성·송윤섭 의원) 본 조례안은 옥천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입법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에게 조기에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행정 절차상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군수 제출 조례 방식이 아닌, 의원 발의로 추진하여 군의회가 선제적, 능동적으로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목적과 정의(제1조~제2조)▲군수의 책무(제3조) ▲지급 원칙 및 방식(제4조) ▲기본계획 수립(제5조)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1.20.~1.22.)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내에 처리를 완료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말 그대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또한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해선 좀 더 세심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 서울시가 26일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월 23일,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했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매력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가치 △친절한 공감행정 등 6대 구정 비전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마곡을 찾아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등 3천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박종범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월드옥타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300여 개의 참가 기업 부스가 설치될 1층 주전시장부터 2천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 전시장 르웨스트홀에 이르기까지 행사장 곳곳을 직접 확인했다. 구는 오는 3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비즈니스 엑스포는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갖춘 강서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미래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글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29일 국회에서 열린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국내 중국동포 사회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범한'중국동포단체협의회'(이세광 초대 의장)는 국내 중국동포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중국동포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협의체로 구성됐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중국동포는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사회 발전의 핵심 동반자”라며 “ 재외동포청은 중국동포 단체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 정착·자립·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동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신설된 재외동포청 내 국내귀환동포 전담부서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귀환 동포 정책 방향 ▲청년 동포 교육·취업·정주 연계 지원 ▲지자체 및 민간단체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이 정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동포단체 관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