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농촌 고령화 시대 특화된 화천군의 농업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상·하반기 각각 90일 내외의 기간에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화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써,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이다. 상반기에는 모이앙, 써레질, 모운반, 경운정지 작업 등이 주를 이루고, 하반기에는 벼와 잡곡 수확, 건초 모으기, 베일링, 랩핑 작업 등이 주로 이뤄진다. 단가도 저렴해 모이앙 3.3㎡ 당 작업비용은 110원으로. 시중 작업비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작업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행되며,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의 장비는 물론 대형 전문 인력까지 투입된다. 예상 사업량은 상하반기 총 950농가, 면적은 800㏊ 가량이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대행을 위해 대형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 총 62대의 농기계 정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847농가에서 574㏊ 면적에서 영농대행을 통해 농사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 총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관광‧SOC‧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