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흥군은 26일 과역면 도야마을회관에서 ‘제273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방충망 보수, 전구 교체,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장 상황에 맞춰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썼다. 이날 현장에서는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이미용, 물리치료 등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계 수리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농번기를 앞두고 고장 난 경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수리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4월 9일 동강면 마륜리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군의회가 3월 25일, 1일간 제38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조례안과, 김남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장수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등 1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고, 최한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이어서, 최한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공사장 주변과, 노후된 건축물, 위험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군은 25일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4년부터 총사업비 약 5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396㎡, 연면적 1,356㎡ 규모의 지상 4층, 총 18세대 연립주택으로 조성되고 있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생 학생·학부모를 비롯해 계북면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이번 행복주택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진입도로 확장과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참샘골 행복주택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이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 재편과 확장으로 과거 외곽에 위치했던 산업단지들이 점차 도심과 연결되며 융·복합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순천시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장 목소리 담은 기업 지원, 올해도 “확대 편성” 순천시는 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사업(1억 5천만원),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12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같은 지원책은 고금리·고물가,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장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 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향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함께 육아의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제1기 군민통합위원회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인의 위원들은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에 참여했다. 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운영과 세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정책 제안 발굴을 이어갔다. 특히 강화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과제가 활발하게 논의됐다.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강화 버스킹 문화 활성화 ▲강들미(조생종) 생산 확대를 통한 쌀값 안정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해당 제안들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공론화해 신속한 현장 조치로 이어진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재활용 동네마당 주차라인 정비 ▲운전자 시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개인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