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禹의장 "김근태 정신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 만들 것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참석 "김근태 정신은 평화, 인권,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목)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목)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김근태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근태상'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으며, 지난 9회 시상식에서는 우 의장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은 "김근태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인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끌어온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한 "김근태 선배는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시장경제를 따뜻하게 만들고, 억울한 꼴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목표라고 했다"며 "국회의장으로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천호 의원, 사천·남해·하동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74억 확보 12개 지구 사업 추진… 신규 5개 지구 총사업비 201억 원 규모 “노후 시설 보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자연재해 예방 총력” ▲서천호 의원, 사천·남해·하동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74억 확보(사진출처=의원실) (불탑뉴스=송행임기자)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이 지역구 내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국비 총 74억 원을 확보했다. 서천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확보한 이번 사업비는 노후되거나 파손된 수리시설을 보수·보강하여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돕기 위해 투입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총 12개 지구로, 서 의원은 이 중 5개 지구를 신규 지구로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지구에 투입될 총사업비 규모만 201억 원에 달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별 주요 사업 현황 사천시: 신규 지구인 서포지구에 용·배수로 보수 비용으로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되어 757ha 규모의 농경지가 수혜를 입는다. 또한 사천지구에는 총사업비 25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준호, ‘합당 시나리오’ 의혹에 긴급 의총 소집 요구… "속도보다 신뢰가 우선“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합당 추진 긴급 의총 소집 요구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합당 추진 시나리오’ 의혹과 관련해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공식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동아일보의 오늘 아침 보도를 통해 합당 추진 관련 시나리오와 일정 검토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며 “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의 논의는 당원과의 숙의가 아니라 이미 정해진 결론을 향한 형식적 절차에 불과했던 것 아닌가 하는 근본적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정청래 대표를 향해 합당 추진 전 과정의 경위를 당원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정 대표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결정’ 원칙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당원들에게 실망을 넘어 신뢰의 균열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합당 추진 긴급 의총 소집 요구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특히 한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합당 논의가 당과 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禹의장 "설 전후에 동시투표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해야“ 2월5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주최 "대통령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모두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 이야기" 설 전후를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두고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밝혀 민생법안 관련해 "갈등하더라도 입법의 본분만큼은 지켜야…의장도 계속 노력" 국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이자 삼권분립의 한 축으로 분명한 역할하겠다고 강조 국회 개혁, 국회 사회적 대화 제도화, 경호경비 체계 개편 주요 과제로 꼽아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목)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헌법개정을 위한 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설 연휴를 전후해 「국민투표법」을 개정할 것을 여야에 거듭 촉구했다. 우 의장은 5일(목)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나라 전체로 볼 때 위기 극복을 넘어 도약의 디딤돌을 놓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고, 22대 국회로서도 상반기를 지나면 임기 절반을 넘어서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의
㈜한국탑뉴스 송행임기자 | 강득구 의원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즉각 중단하라... 지방선거 후 원점 재논의 촉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조국혁신당과의 합당철회요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현재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지방선거 이후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지도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강 의원은 2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 하루도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청래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조국혁신당과의 조기 합당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날 발표된 MBS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합당 추진의 명분인 '지방선거 승리론'을 반박했다. 그는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팽팽할 뿐만 아니라, 선거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도층에서는 반대 의견이 51%로 찬성(29%)을 압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역사적으로 선거 직전의 급하게 추진된 합당이 승리로 이어진 사례는 없다"며,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의 혼란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를 '전략이 아닌 고집과 아집'이라고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조국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원식 의장 "5·18 민주주의 뿌리 정신 헌법 전문 수록... 6월 지방선거 개헌 적기“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전남대 개헌 간담회 참석 - "지방분권·기본권 강화 위한 단계적 개헌 필요... 설 전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 故배은심 여사 묘소 참배하며 "민주유공자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약속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사진출처=국회사무처)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후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개헌 간담회를 통해 오월 정신의 헌법적 계승과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우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다"고 적으며 참배를 마쳤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5·18은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민주주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개헌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故배은심 여사 묘소 참배(사진출처=국회사무처) 이어 故배은심 어머니(이한열 열사의 모친) 묘소를 찾은 우 의장은 민주유공자 예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음에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유공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혜인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당론 발의...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3대 원칙" -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80% 지원 및 전남의대 설치 명시 - "독소조항 배제하고 주민 참여·의회 권한 대폭 강화한 '쇄빙선' 법안“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했다. 용 의원은 이번 법안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성장을 넘어 주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미래 지방분권국가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용 의원은 이번 특별법의 차별점으로 산업혁신, 기본사회, 민주분권 등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기존 정부와 지자체의 논의 틀은 유지하되,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는 대안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산업혁신: 첨단산업 성장의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산업혁신기금'을 조성해 투자 수익 일부를 주민에게 배당하는 이익공유제를 설계했다. 또한 신안군의 '햇빛바람연금'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특별회계 신설 등 법적 토대를 마련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해찬 前 국무총리 영결식 우원식 국회의장 추도사 시대의 버팀목, 나의 영원한 동지, 이해찬 선배님! 어찌 이리 급히 가십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아직 하실 일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시니 황망한 마음이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먼 타국에서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가슴 졸이면서도 기적처럼 떨치고 일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평생에 걸쳐 숱한 어려운 일에서도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내셨던 분이기에 이번에도 그러시기를 바랐습니다. 그 힘 있는 눈빛과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아직 생생한데 다시 마주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해찬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엄혹했던 유신체제와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헌신했고 정치에 입문해서는 민주정당, 민주정부,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습니다.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떠오릅니다. 1982년 춘천교도소에서 함께 수감 생활을 하던 때, 몸은 가두어도 민주주의는 가둘 수 없다는 당신의 말을 앞장서 보여주셨습니다. 경찰에서건, 재판장에서건, 교도소에서건, 그 어떤 독재권력 앞에서도 시퍼렇게 호령하시던 남다른 기개와 협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 친한계 “보복 징계” 거세게 반발 ▲국민의 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는 한동훈(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최종 확정했다. 지도부의 이번 결정으로 당내 계파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며 사실상 심리적 분당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당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그대로 수용해 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인의 최고위원이 표결에 참여했으나, 구체적인 찬반 결과는 비공개"라고 밝혔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기자회견 (사진출처=한국탑뉴스) 제명 소식이 전해지자 친한(친한동훈)계는 즉각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1월 29일 오전 9시 50분, 국민의힘이 '윤어게인당'으로 되돌아갔다"며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비공개 회의 도중 퇴장하며 "나 홀로 반대 표시를 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