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추경호 의원, 대구 당원들에 "보수의 자존심, 대구서부터 다시 세우겠다" 호소 ▲추경호 의원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당원 동지들을 향해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부터 당의 혁신과 재건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추 의원은 최근 당을 향한 지지자들의 따가운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고향 대구의 당원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졌다. 추 의원은 최근 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이 "국민의힘 제발 정신 차려라"라며 꾸짖던 순간을 언급하며, "선배님들의 간절함을 온전히 새기고 저부터 정신 바짝 차리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대한민국과 오늘날 대구의 번영이 보수의 길을 묵묵히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자신이 앞장서서 보수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대구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그는 "대구가 바로 서야 서울도, 부산도 바로 설 수 있다"며, 대구에서의 승리가 서울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보수 재건의 도미노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특히 현재의 정치 지형을 언급하며, "대통령 권력과 절대다수 의회 권력이 한쪽으로 쏠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소한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임시의정원 107주년 기념식 참석 “민주주의 정신 계승·개헌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을 맞아 헌정질서의 뿌리와 민주주의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과 삼권분립, 의회정치의 기틀을 세운 최초의 의회”라며 “그 정신은 오늘날 헌법 속에 살아 숨 쉬며 우리의 정치와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3 비상계엄을 거치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데 국회의 중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으로 국정 전반을 관장했던 임시의정원은 바로 국회의 뿌리였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또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역할을 언급하며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와 함께 독립운동의 핵심축으로 기능하며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중심이었고, 통합정부 추진의 정치적 구심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다른 이념과 투쟁 방식을 가진 인사들이 함께 결정하고 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법사위, 박상용 검사 위증 혐의로 공수처 고발 '연어 술파티·진술 회유' 관련 청문회 및 국정감사 답변 "허위 판단" 녹취록 등 객관적 증거 확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용민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가 1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법사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통해 박 검사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고발은 박 검사가 2025년 9월 22일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와 같은 해 10월 14일 법사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 후 한 증언들이 허위 진술에 해당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고발장에 따르면 박 검사는 당시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구체적으로 ▲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여부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회유 여부 ▲이재명 대표를 사건에 엮으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각각 "없었다" 혹은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법사위는 최근 '조작기소 국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추경호 국회의원_더불어민주당 대구 현장 최고위 관련 입장문> 정청래의 남자 '김부겸', 무엇이 진심입니까? ▲국민의 힘 추경호의원 '마지막 땀방울까지 대구를 살리는 데 바치고 싶다'는 김부겸의 다짐, '제2의 노무현, 이재명'이란 정청래의 예언, 무엇이 김부겸의 진심입니까? 저 '추경호'는 예비경선 토론회에서 제가 대구시장이 된다면 제 공직 생활 마지막 자리로 책임감 있게 임할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민주당은 대구를 찾아와 대구시장 자리를 또다시 중앙정치의 계산과 말 바꾸기, 그리고 선거용 책략의 무대로 이용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김부겸 전 총리는 정청래 대표에게 호출되어 대구시장 선거에 나서며 자신의 말을 가볍게 뒤집었습니다. 대구시민께서 보고 싶은 것은 구차한 출마 명분의 변화가 아니라, 대구를 새롭게 변화시킬 책임 있는 자세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김 전 총리를 공개적으로 지원하며, 대구를 지방자치의 현장이 아니라 정치 공방의 전장처럼 다루려 합니다. 대구시장은 어느 한 정당의 전략 자산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져야 할 일꾼입니다. 홍준표 전 시장의 대선 출마로 대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상속세, 기업의 족쇄 아닌 성장 엔진 돼야” 코스피 8,000 시대를 위한 뜨거운 설전 코스피 지수 8,000 시대와 원활한 기업 승계를 위해 우리나라 상속·증여세 제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가업승계 제도 개선을 위한 상속·증여세 개편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렸다. 4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 자유경제포럼(대표의원 박대출)과 한국경영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제현안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주범으로 꼽히는 상속세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연세대 신현한 교수는 현재의 상속세를 ‘징벌적’이라고 규정했다. 할증 평가를 포함하면 실질 세율이 60%에 달해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기업 가치를 훼손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25년간 공제액이 그대로인 탓에, 집값 등 자산 가격이 오른 지금은 상속세가 부유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위협하는 ‘소리 없는 증세’가 됐다고 꼬집었다.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역시 높은 상속세 때문에 기업주들이 오히려 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동 정세 엄중해도 한국 향한 원유 공급은 최우선” 주한 중동 대사들 약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한 요르단 대사들과 만나 에너지 안보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인하는 논의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주한 GCC(걸프협력회의) 국가 및 요르단 대사들과 만나 에너지 안보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은 4월 8일 국회를 방문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를 비롯한 중동 대사단을 맞이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중동 내 민간 시설과 에너지 인프라가 입은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알 누아이미 대사는 “GCC 국가들과 요르단은 전쟁 당사국이 아님에도 이란으로부터 일방적이고 비인도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제법 위반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한민국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에서 오고, 전체 교역품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중동의 안정은 곧 한국의 경제와 직결된다. 김 위원장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과 역내 평화를 기원하자, 알 누아이미 대사는 중요한 약속으로 화답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위로는 치매 부모, 아래로는 자녀 학원비"… 박주민, 4050 '이중돌봄' 해방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짐을 동시에 짊어진 '4050 이중돌봄 세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서울시장 경선 출마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위로는 치매 부모, 아래로는 자녀 학원비 4050 '이중돌봄' 해방 공약 발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박 의원은 4050 세대를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IMF와 팬데믹을 온몸으로 버텨온 주역"이라 칭하며,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에게 서울시가 진 빚을 갚겠다고 선언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4050 세대의 삶을 관통하는 4단계 통합 설계 패키지, 이른바 *중장년 지원 마스터 플랜'의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단순한 시혜성 공약이 아니라 마음 회복부터 돌봄 해소, 일자리 창출, 미래 투자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정책이다. 1단계: 마음의 회복과 인생 전환 설계 박 의원은 "가족과 회사를 위해 30년을 달려온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을 묻는 시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대통령 국회 본회의장 찾아 시정연설… “골든타임 놓치면 피해 기하급수적” “지금은 민생 전시상황” 이재명 대통령, 26조 규모 ‘전쟁 추경’ 승부수 국채 발행 없는 ‘착한 추경’ 강조, 소득 하위 70%에 ‘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이재명대통령 추경안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사진출처=한국탑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발 경제 위기를 ‘민생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국회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대응의 속도를 강조하며, 촌음을 아껴 편성한 이번 추경이 민생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현재의 상황을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 끝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라고 진단했다. 중동 전쟁 시작 34일째를 맞아 에너지 안보가 최악의 위협을 받는 가운데, 코스피 5,000 돌파와 반도체·조선업의 호황으로 맞이했던 경제 비상의 기회가 복합 위기에 가로막혔다는 엄중한 인식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청와대를 포함한 전 조직을 ‘비상 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서울"… 전현희, '1인 가구 6대 공약' 발표하며 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의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파격적인 '1인 가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2026년 4월 2일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서 전 의원은 "가족 중심의 낡은 틀을 깨고 1인 가구가 우아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1인 가구' 정책의 포부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사진출처=한국탑뉴스) 서울의 1인 가구 비율이 40%를 돌파한 가운데, 전현희 의원이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공약을 들고 서울시장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전현희 의원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혈연의 경계는 더 이상 기준이 될 수 없다"며, '기본돌봄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서울형 연대 관계 등록제'다. 아플 때나 위급할 때 보호자가 없어 곤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친구, 이웃, 동거인 등을 '돌봄 파트너'로 공식 등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등록된 파트너에게는 의료, 돌봄, 장례, 주거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