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결아)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 19.,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는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 비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근절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장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사안 처리를 강조하며,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공직사회의 신뢰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성 비위는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장부터 앞장서 성 평등한 일터를 조성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 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 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는 인구뿐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행정구역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과 서천군의회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단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군은 민원 창구와 각종 행사, 회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8일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학생 안전 문제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건립을 통해 오히려 학교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 대책의 핵심으로 ‘완벽한 동선 분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외부 이용자의 출입 구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AI 기반 CCTV와 상주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공주시 중학동체육회는 지난 18일 소학동 VIP웨딩홀에서 중학동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중학동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재식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학동체육회의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현상 회장은 “임원진과 함께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학동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중학동체육회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어 주민 간 화합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 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태안군이 보육 품질 향상과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안내했으며,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아산시가 신혼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18일 결혼 1년 미만의 신규 임용 및 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혼 공무원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저출산 대응을 위한 행정적 모범을 보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브런치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혼 초기 생활의 변화와 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1일 주례자’를 자처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선배 공직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했던 본인의 경험담을 나누며, 새내기 부부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간담회에 참여한 안지훈(공업 7급)·조연주(행정 8급) 부부 직원은 “인생 선배인 시장님과 결혼과 가정의 가치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직자로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삶이 존중받고 응원받는다는 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단양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되며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 단양읍 원도심은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