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시책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평가다. 대구 동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을 비롯해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노후 어린이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주제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충무훈련 실시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및 재난 대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의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회 및 입학생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3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 기초와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시민 리더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유성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행정을 병행한다. 지난 17일에는 관평동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남구는 3월 17일 화요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구민의 인문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은 총 10회 과정으로 인문·재즈·글로벌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남구 관내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개강식에서 구청장은 아인슈타인의 배움과 관련된 명언을 인용하여“배움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가장 젊고 빛나는 분들”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남구열린대학은 구민들이 삶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감하고, 일상에 인문을 더하는 강좌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입양아동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힘차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지정 기부금 1,100만 원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입양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군은 지난 2025년 12월 모금을 시작한 이후 지역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른 시간 내에 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이달 중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교 입학생 중 의료급여 대상 자격을 충족한 입양가정 자녀들이다. 올해는 3월에 입학한 고등학생 6명과 중학생 2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입학 축하금은 입학 단계별로 중학생에게는 6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80만 원씩 지급하며 개인별 계좌이체와 함께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군민과 출향인, 국민 누구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18일 오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하고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