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검색창 열기

국회소식

우원식 국회의장, 공군 제8전투비행단 방문… "철저한 대비태세와 장병 복지 강화" 강조

"공군, 국토방위·방산 협력에 큰 역할…국민 안심하는 대비태세 당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공군 제8전투비행단 방문… "철저한 대비태세와 장병 복지 강화" 강조

"공군, 국토방위·방산 협력에 큰 역할…국민 안심하는 대비태세 당부“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격려방문해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수) 오후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을 점검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민이 안심하는 ‘자유 국방’의 상징 부대를 찾은 우 의장은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직접 만나보니 매우 든든하다"며 "우리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언제나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방산 수출의 숨은 주역, 공군의 역할 높이 평가 특히 우 의장은 최근 폴란드, 페루 등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K-방산의 성과를 언급하며 공군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FA-50 등 방산 수출 과정에서 현장 교육과 지원 등 공군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공군이 국토방위를 넘어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격려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이어 우 의장은 대한민국 공군의 자랑인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비행 훈련을 참관했다.

우 의장은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해달라"고 전했다.

"군 복지 개선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설 것" 훈련 참관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우 의장은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최초로 국방위원회 내 '군 복지개선 소위원회'를 운영했다"며 "최전방 영공을 수호하는 장병들이 복지 걱정 없이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후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격려방문해 이긍규 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이날 방문에는 공군 측에서 채운기 공중전투사령관(소장), 이긍규 제8전투비행단장(준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송수환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프로필 사진
송행임 기자

한국탑뉴스에서 사회부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