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우주·ICT 기관 업무보고 주재… "미래 전략 기술 결집"
14일 서울중앙우체국서 개최…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기관 총출동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ICT 기관 업무보고(사진제공=과기부)
정부가 우주항공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에 참석해 각 기관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K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ICT 기관 업무보고(사진제공=과기부)
이번 업무보고에는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최근 출범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우주·과학기술, ICT를 아우르는 기술 컨트롤타워, 국내 항공우주 연구의 산실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석해 우주 경제 시대 개막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이 모두 참여하여 연구 중심의 기술 혁신 방안을 보고했다.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ICT 기관 업무보고(사진제공=과기부)
디지털 전환 및 전파 관리 역량 강화 시키는 ICT 분야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공기관들이 차세대 네트워크와 데이터 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ICT 기관 업무보고(사진제공=과기부)
더불어 국립전파연구원과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 전파 관리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전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방송 통신 생태계 강화에 대한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대응 주력하여 배경훈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우주항공과 ICT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임을 역설했다.
정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기술 개발 지원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