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그동안 단단하게 뿌리내린 변화의 씨앗이 더 나은 군포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대표분들께서도 지역 곳곳을 살펴 군포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