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교육행정 체계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통합 후 교원 인사의 안정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 방지 등의 궁금증과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행정통합과 교육통합은 다른 문제로 충분한 논의과정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이번에는 광주‧전남별로 각각 교육감을 선출하고 교육통합을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특별법에 담긴다고는 하지만 교원들의 인사 불안은 여전하다”며, “교육 구성원들 간의 숙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현행대로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각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가 SNS를 통해 북구를 홍보할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북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실에서 북구 SNS 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8기 북구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홍보 역량을 갖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블로그(19명)와 인스타그램(6명)에서 각각 활동하며 여러 방법으로 북구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북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 기사형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과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구는 올해 빠르게 변화하는 SNS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홍보에 중점을 두고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SNS가 일상 속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가 우리 구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공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호남 방문 일정의 하나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대행 등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 15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이하 발전사업 인허가권의 특별시 이양,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사항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는 지난 17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유 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과 산책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했으며, 환경정비 후 송도 해안산책로와 암남공원로 걷기대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공주표 부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서 올해에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재·구조·구급 종합전술훈련’을 2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과 직렬별 심화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소방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심 훈련 내용은 ▲화재 분야(소방호스 전개, 포위 주수, 농연 검색) ▲구조 분야(구조장비 조작, 로프 하강, 교통사고 인명구조) ▲구급 분야(전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 현장 활동에 필수적인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을 가정하여 동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육생은 “무거운 장비와 방화복이 아직은 익숙지 않지만, 내가 흘린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소방관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3주간의 직렬별 심화 교육 마친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을 익히는 최종 관문이다”라며“실제 재난 현장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종합훈련을 통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5극3특 성장엔진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이 선정한 성장엔진 산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부와 전북도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과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등 산업부 관계자,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도는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첨단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3개 분야를 선정을 희망한 배경과 지역적 강점, 향후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전북은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시기적 필요성, 산업기반의 차별성, 사업 최적합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들 산업을 선정 요청했으며, 기술고도화와 기업집적, 인재양성을 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는 새만금이 첨단산업 실증이 가능한 국가 전략 테스트베드로서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역설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통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유치와의 연계가 가능하며, 전북특별자치도 특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금천구의회는 지난 21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22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으며, 조 회장은 “2026년에도 지방의회가 구민의 삶을 든든히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금천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서울의 미래와 각 자치구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패 증정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지방의정대상 시상, 우수직원 표창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의정대상은 고성미 의원, 엄샛별 의원, 장규권 의원, 고영찬 의원, 윤영희 의원이 수상하며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안건 보고 및 토의를 통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세종시에서 도 출신 행정안전부 주요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법 개정 조속 통과를 비롯한 강원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과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홍천 출신 박천수 국장, 김경찬 수석전문관 등 행정안전부 주요 인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했으며,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역차별 방지, 특별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 민통선 북상과 연계한 군(軍) 경계시설 국비 지원, 정부 지방재정 부담 정책 추진 시 사전협의 의무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원특별법 지원과 관련해 도는 최근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이미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은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5극 체제 추진 과정에서 준비가 완료된 기존 특별자치도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점을 전했다. 특히,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세 등 재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