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과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0시 동천강변 일원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살리기’는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지역 내 특정 하천을 맡아 자발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서 오염물질 분해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이 들어있는 이엠(EM) 흙 공을 동천강에 던져 넣었다. 중구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하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인구정책 사업 108개를 운영한다. 중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일하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편안한 행복한 도시 △인구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등 5개 추진 전략,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출산 축하용품 지원 △(외)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며 촘촘한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중등부 경기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부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 13개 팀, 중등 6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12경기,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일팀 형태의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등 다양한 소속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선발된 대표팀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무주군이 27일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통해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군 농민회가 주관한 가운데 무풍면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영농 발대 선언, 풍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로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천세열 씨(농업기술센터), 서정일 씨(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황진성 씨(구천동농협), 김영한 씨(무주농협) 등 4명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 농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현웅 무주군 농민회 무풍면지회장은 평소 농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무주군 농민회 최연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과업 배경과 목적, 수행 계획 및 방법, 과업 관리 방안에 대한 소개, 수립 방향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4년 주기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담는다.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된다. 군은 3월 착수 이후 여건 분석과 제5기 평가를 거쳐 6월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7월 중간보고회와 8월 주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해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을 포함한 8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수정가결 ▲'제천시 의림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한편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 및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이행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이경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저출산 위기 속 양육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회기동안 노고가 많았던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내실 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속초시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관계기관·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서해와 동해를 비롯한 우리 바다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국가적 가치임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념식의 추모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하기 위해 식전 공연으로 성악공연을 새롭게 편성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서해수호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