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각 지자체의 주요 정책을 공유받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시정·군정 운영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서천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남시와 LIG넥스원은 30일 방위산업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성남시-LIG 넥스원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R&D) 캠퍼스(가칭 ‘LIG 글로벌 방위산업 R&D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성 확보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추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LIG넥스원은 협상 조건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공기여 방안에서도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을 통합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 기반이 강화되고,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이 지난 28일 열렸다. 발대식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를 비롯한 자치조직과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축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의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은 1,092명으로,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의집 청소년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에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교육을 통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나흘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을 앞서 직접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올해 추념식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대통령이 29일 참배와 묘소 방문, 유족 간담회로 이어지는 일정 내내 4·3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들이 요구해 온 주요 사항 대부분을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주셨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9차 희생자·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지난해 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추념식은 전날인 4월 2일 ‘4·3 평화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5극 3특) 중소기업에 AI 훈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AI훈련확산센터 10개소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는 AI훈련과정을 개발하고 AI훈련코치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으로, 민간 AI훈련코치와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약 5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2만5천개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상황을 진단·처방하고 체계적현장훈련(S-OJT) 등 맞춤훈련을 지원한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무상으로 AI특화훈련을 제공한다. 훈련내용은 지역별 전략산업(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에 특화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제조공정 불량예측모델,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개설된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업, 지원센터 간 협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AI 인프라 지원사업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특별전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간 조국독립을 위해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각종 유물(79건 101점)과 영상, 시각(그래픽)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머리말(프롤로그) ‘독립의 목소리’에서는 1905년 외교권 상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이어진 국권 회복의 노력과 시대적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1부 '외교로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한 임시정부가 파리 한국민대표관 설치와 사료집 발간, 워싱턴회의를 둘러싼 외교 활동, 중국 호법정부와의 협력 등을 통해 독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기념관이 최근 입수한 『한일관계사료집』을 통해 당시 임시정부가 국제연맹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려 한 외교적 노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중국 호법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30일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산업·농업 분야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현안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류 및 원자재 수급 동향과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생산 차질 여부와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영향을 중심으로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요소·요소수 등 주요 자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자재 수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최근 원료 수입 불안 우려와 수요 증가로 일부 사재기 현상이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선포식은 마을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봄의 온기를 전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