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6일 양벌 테니스 돔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양벌 테니스 돔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천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테니스장 12면과 실외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사업은 2022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토목공사 착공 및 공기막 구조 설치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됐다. 특히,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을 받은 실내 테니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해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 돔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에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했으며,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0일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청 공무원과 보은군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무식재 요령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해 1ha 면적에 산벚나무 400주를 식재하고, 식재지 정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산림 조성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이 갖는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무심기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보고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사전 절차와 협조 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21건, 177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계획을 확정 지었다. 주요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1000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200억 원) △도안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방재정영향평가, 투자심사 등 필수 사전 행정절차 이행 현황을 꼼꼼히 챙겨 예산 신청 단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사업 반영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서귀포 전남도민회 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회장 장은술)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을 떠나 제주에 정착한 뒤 두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축사에서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남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전남 양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는 1970년 12월 13일 ‘전남청년회’로 출발한 이후 55년간 향우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박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박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