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가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 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7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광역-기초의회 간 결속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장)가 주최했으며,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시도 대표의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의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지방자치의 뿌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될 때 완성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광역과 기초의회가 소통하고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가 진행되어 지방의회 공동 현안등이 논의됐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국내 예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에버그린(EVERGREEN)’ 팀과 ‘씨드림(Seedream)’ 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이 AI교육과 미래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길러온 미래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버그린 팀(청완초)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은 6월 10~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등 선수단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참가 결과 보고,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을 진행하며 열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맞이한다. 최휘영 장관은 동계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쓴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한계를 넘어선 도전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으로 동계패럴림픽 참가 사상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와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안긴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은 설상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존의 사업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문제를 중심에 두고 복합적인 어려움(경제적 빈곤, 학교폭력, 기초학력 저하, 심리·정서적 위기 등)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2025년 1월 21일에 제정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김사명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계는 물론 아동복지, 정신건강, 경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되면, 학생의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교육계 및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최적의 지역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결,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