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병무청장 홍소영(사진출처=연합뉴스) 병무청은 오는 30일부터 2027년 1월 입영 육군 기술행정병과 1∼3월 입영 육군 전문특기병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행정병의 이번 접수 기간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현역병 입영 대상자 중 신체등급이 1∼4급이고, 모집 특기별 자격·면허와 전공, 신체요건 등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육군 기술행정병은 매월 지원서를 접수하며, 합격하면 약 3개월 뒤 입영한다. 전문특기병은 특기에 따라 모집 시기와 인원, 입영일이 달라 병무청 누리집의 공지사항과 ‘이달의 모집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2027년 입영 어학병부터는 어학성적 인정기간이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늘어난다. 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독일어·프랑스어 어학병은 계획 인원을 통합해 올해 10월 말 연 1회 접수·선발할 예정이다. 영어어학병은 이번 연 1회 선발 변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자는 병무청 누리집 ‘군지원(입영신청) 안내’ 또는 병무청 앱 ‘군지원 서비스’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지원서를 작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방부조사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안보수사단 및 사이버과학수사단 창설식에서 박정훈 본부장, 취임 부대장 및 부대 관계자들[사진제공=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가 안보수사단과 사이버과학수사단을 새롭게 창설하고 군 안보범죄에 대한 수사체계를 강화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3일 박정훈 조사본부장 주관으로 안보수사단과 사이버과학수사단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군 방첩 기능 재편에 따라 기존 방첩사령부가 담당하던 안보수사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관하고, 지능화되는 안보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보수사단은 국방부조사본부가 보유한 수사 전문성과 기존 방첩사 안보수사 인력의 경험을 결합해 간첩과 군사기밀 유출, 이적행위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를 전담한다. 함께 출범한 사이버과학수사단은 디지털 포렌식과 사이버 수사기법을 활용해 첨단기술과 연계된 안보범죄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보수사단과의 공조를 통해 증거 수집과 분석 능력을 높이고 고도화되는 범죄 수법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안보수사 조직 확대에 따른 권한 집중을 막기 위한 통제 장치도 마련했다. 수사심의관실과 감찰실, 법무실을 함께 개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과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유용원·백선희 국회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용산 국방~[사진제공=육군] AI와 무인체계가 전쟁의 양상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육군이 2040년 이후 미래 전장을 대비한 새로운 전투개념과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육군은 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미래전쟁과 육군의 능력’을 주제로 제12회 육군력 포럼을 열고 미래 육군의 역할과 전투수행 방식, 전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유용원·백선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 화두는 ‘미래 육군은 어떻게 싸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였다. 최근 전쟁에서 드론과 AI, 무인체계, 사이버·전자기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병력과 무기체계 중심의 전투방식을 넘어 새로운 육군의 모습을 설계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특히 육군이 추진 중인 ‘Army TIGER+’를 한 단계 발전시킨 ‘Next Army TIGER+’ 구상이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무소속 최혁진 의원 조속한 복당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지 오늘로 한 달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무런 결정이 없다. 현역 국회의원의 복당이 이유나 설명도 없이 장기간 지연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무소속 최혁진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서운함과 동시에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최 의원은 7월 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제는 당 안에서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민주당 지도부의 현명한 결정을 호소했다. 이날 최 의원의 발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당 지도부를 향한 촉구뿐만 아니라, 같은 진영 내부를 향해 쏟아낸 강도 높은 비판이었다. 최혁진 의원은 현재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초격차 확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해야 할 때”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우리 진영 안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 개최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이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학사사관 71기와 간부사관 47기 등 총 356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하며 정예 장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신임 장교들은 간부사관 14주, 학사사관 16주 동안 전술학, 전투기술학, 군사학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임관종합평가를 거쳤다. 임관식에는 신임 장교와 가족, 친지, 육군 주요 직위자, 지역 인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장교와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육군은 가족석을 신임 장교석 가까이에 배치해 계급장 수여와 임관 선서 등 주요 순간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족형 로봇, 무인전투차량, 차륜형 장갑차 등 육군 첨단 장비 전시와 드론 퍼포먼스, 포토존, 교육훈련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됐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 장교의 길을 선택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소위 계급장은 국민의 기대와 신뢰, 대한민국과 국민의 일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제22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정보위원회 간사)이 다가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선원 의원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안보와 경제, 민생 모두에 강한 정당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라며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과거 현정질서를 흔들었던 위기와 민주주의 후퇴 시도를 언급하며, “우리 국민과 당원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살을 에는 추위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자신을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정보위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 소개하며, 누구보다 먼저 위기의 징후를 경고하고 단호하게 현장을 지켜왔음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우리는 정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지만 민주당의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라며, 이제는 성공하는 정부를 만들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유능함’을 증명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는 해낼 것이며, 민주당은 그것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병무청·고용노동부,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협력 강화[사진제공=병무청] 병무청과 고용노동부가 사회복무요원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병무청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고용노동부와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청년들이 복무를 마친 뒤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 청년정책과 연계해 복무 이후 진로 설계와 구직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복무 만료가 2개월 이내로 다가온 사회복무요원 중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등에게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일경험, 구직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득 지원도 병행하는 제도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은 병역을 이행한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협력을 이어가 청년들이 병역 이행으로 인한 경력 공백을 줄이고 안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의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예산까지 확보된 부산 사직 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 또다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인수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해 말을 아껴왔다"면서도 "이미 확정된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전재수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설'과 '사직구장의 생활체육 메카 조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표현만 다를 뿐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 야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약 20년 전부터 선거철마다 돔구장이나 바다 야구장 같은 무책임한 장밋빛 공약이 반복되면서 사직구장 재건축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 지긋지긋한 희망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한국형전투기(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결과를 심의한 결과 감항인증기준 전 항목 충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형전투기 KF-21이 국가 공인 비행안전성 인증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방위사업청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KF-21 체계개발사업에 대한 감항성 심사 결과를 심의한 결과 감항인증기준 전 항목 충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KF-21은 신규 개발 항공기의 설계 안전성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최초형식인증’을 획득했다. 감항성 심사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으며, 장기간에 걸친 검증 끝에 최종 인증이 이뤄졌다. 형식인증은 군용항공기의 설계가 관련 법령과 감항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KF-21이 전투기로서 요구되는 성능뿐 아니라 조종사와 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KF-21은 항공기 구조, 무장 통합, 전자시스템 등 14개 분야 745개 검사 항목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