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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외교·안보현안 점검 연속간담회 개최
북한의 국내외정책의 변화와 남북관계 전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입법조사처 2025 외교·안보현안 점검 연속간담회(제1차)북한의 국내외정책의 변화와 남북관계 전망 9월 16일국회입법조사처 제1세미나실에서 사회 : 이승열 국회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 입법조사관 발표 : 현승수 통일연구원 부원장/선임연구위원 오경섭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지환 /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손효종 한국국방연구원 한반도안보연구실 연구위원 참석 :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박준모 국회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장 김도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오윤성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동욱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원 관계자가 모여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북한의 국내외정책의 변화와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제1차 2025 외교·안보현안 점검 연속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면서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참여하는 등 북·중·러 연대를 과시하는 한편, 우리나라에 대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함으로써 대남 단절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본 간담회는 북한의 국내정치와 대외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급변하는 국제질서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대북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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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 전략 책임자,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은폐 의혹 제기 기자회견문
평택 시정계 이원현 (더불어민주당 3대 특권 종합 대응 특위, 삼부토건 주가 전략 책임)의 발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의원의 주최로 30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삼부토건 주가 전략 책임자,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은폐 의혹 제기 기자회견문 평택 시정계 이원현 (더불어민주당 3대 특권 종합 대응 특위, 삼부토건 주가 전략 책임)의 발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의원의 주최로 30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은폐 의혹 제기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이상한 쌍둥이 기업 수사, 몸통은 숨기고 꼬리만 잡았다는 의문을 가지고 특검에 서 밝혀 달라며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의원에게 의뢰한 평택 시정계 이원현이다. 3대 특권 종합 대응 특위에서 삼부토건 주가 전략 책임을 맡고 있는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발언을 시작하겠다. 먼저, 이 자료를 봐 달라. 이 패널은 똑같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주가가 요동쳤던 쌍둥이 기업,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에 대한 금융 당국과 검찰의 조치 과정을 시간순으로 비교한 표다. 붉은색이 웰바이오텍이고 파란색이 삼부토건이다. 한눈에 봐도 이상하다. 파란색 삼부토건을 보라. 국회가 문제를 제기하자 거래소가 심리하고 금감원이 조사하고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발하는 늑장 절차였지만, 최소한 정상적인 절차를 밟는 시늉이라도 했다. 하지만 붉은색 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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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내일포럼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공동 접경지역 민통선 북상지지 기자회견
민통선 북상, 특별한 회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첫 결음입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접경지역내일포럼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공동 접경지역 민통선 북상지지 기자회견 민통선 북상, 특별한 회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첫 결음입니다. 국가 안보의 최전선 집정지역에는 여의도의 875배에 달하는 광활한 땅이 집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민통선에 기로막혀 개발되지 못하고 있지만 천혜의 자연환정과 부한한 성장 기능성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통력입니다. ▲민통선 북상,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에 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우리 접경지역내일포럼과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민통선 북상을 여야 공통 대선 공약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 약속이 하나 둘씩 실현되어야 합니다. 지난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민통선은 10m로 설정되어 있으나, 일부 지역은 5까지 줄일 수 있다"라는 긍정적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민통선을 5km 북상하게 되면, 민북지역 11개 마을 중 9개 마을이 통제보호구역에서 헤제됩니다. 단독주백과 근린생할시설, 마을회관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신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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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산하기관, 공무원 '황제 쉼터' 전락 세금으로 만든 휴게소?
- 3개월 근무 후 떠나는 고위직… 코트라 파견 고위 공무원, ‘스쳐가는 인사’ 논란 - 김동아 의원 “단기 순환 인사 관행, 전문성 축적과 업무 연속성 저해… 전면적인 인사시스템 개편 필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코트라 산하기관, 공무원 '황제 쉼터' 전락 세금으로 만든 휴게소? - 3개월 근무 후 떠나는 고위직… 코트라 파견 고위 공무원, ‘스쳐가는 인사’ 논란 - 김동아 의원 “단기 순환 인사 관행, 전문성 축적과 업무 연속성 저해… 전면적인 인사시스템 개편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산하 센터에 파견된 정부 고위 공무원 중 상당수가 짧게는 3개월, 길어도 1년 조차 넘기지 못하고 자리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동아 의원(서울 서대문갑)이 24일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파견 고위공무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정부 부처에서 코트라 센터에 파견된 고위 공무원 10명 중 3명은 6개월도 채우지 못한 채 임기를 마무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파견 고위 공무원 총 19명 중 14명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파견 고위직의 평균 재직 기간은 11개월에 불과하며, 일부는 단 3개월 근무 후 퇴임하는 등 ‘스쳐가는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인사 관행으로 인해 센터는 분야별 전문성 축적은 물론 중장기 전략 수립에도 차질을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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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교육청·대구과학기술원·대구공고 디지털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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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5주기 추모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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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국 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경제협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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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박람회, 전국으로 확대…강원·경기 이어 서울·전북에서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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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축제 현장 고향사랑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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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역대 최소 경기, 최고령 1,500탈삼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