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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접견
							- “2027 세계청년대회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 염원 축제” - - “교황 방한, 방북 성사 시 한반도 평화 중대한 전환점 될 것”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접견 - “2027 세계청년대회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 염원 축제” - - “교황 방한, 방북 성사 시 한반도 평화 중대한 전환점 될 것” -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신형식 주교황청 신임 대사를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신형식 주교황청 신임 대사를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교황청과 대한민국을 잇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 대사는 시민사회·학계·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교황청과의 소통·협력을 잘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교황청을 공식 방문하여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교황님의 방북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한반도 평화 의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축제”라며, “교황님의 서울 방문, 나아가 방북까지 이어진다면 한반도 평화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대사께서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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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의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사회 만들 것
							31일(금) APEC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참석 "디지털 기술, 장애·국적·문화 경계 넘어 미래 그리는 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禹의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사회 만들 것“ 31일(금) APEC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참석 "디지털 기술, 장애·국적·문화 경계 넘어 미래 그리는 힘“ ▲우원식 국회의장이 울산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열린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금) 오전 울산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열린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장애청소년이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키워 진학과 취업 등 사회진출의 기반을 닦는 국제 IT 대회이자 'APEC 2025 정상회의 주간 부대행사' 중 유일한 장애인 관련 행사다. 우 의장은 "그동안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은 역내 경제 성장과 지역통합의 핵심 수단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는데, 디지털 격차라는 문제 또한 확인됐다"며 "인공지능(AI)이 산업과 경제, 일상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는 시대에,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모두를 위한 IT'를 구현하는 것은 APEC 회원국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디지털 포용 정책'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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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법무부·대법원 등 대상 종합감사로 마무리
							- 18일간 총 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법사위 국정감사 종료 - - 법무부 대상으로 검찰제도개혁TF 운영 등, 대법원 대상으로 사법체계 개편 등 관련 질의 - -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지적·제시된 사항은 향후 법안·예산안 심사 등에 반영할 터”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법사위, 법무부·대법원 등 대상 종합감사로 마무리 - 18일간 총 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법사위 국정감사 종료 - - 법무부 대상으로 검찰제도개혁TF 운영 등, 대법원 대상으로 사법체계 개편 등 관련 질의 - -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지적·제시된 사항은 향후 법안·예산안 심사 등에 반영할 터” -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위원장의 감사개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는 10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2025년도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법무부, 법제처, 감사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헌법재판소, 대법원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전 법무부의정본부장 신용해의 증인 선서로서 실시하였다. 이날 감사에서 법원행정처장 천대엽, 법무부장관 정성호, 헌법재판사무처장 손익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정 오동윤, 법제처장 조원철이 국정감사를 질의를 받았다. ▲전 법무부의정본부장 신용해의 증인 선서 법무부에 대해서는 ▲ 범정부 검찰제도개혁TF 운영 및 내부반발 등 관련 문제, ▲ 한시적 무비자 입국제도 시행과 관련한 철저한 관리 대책, ▲ 마약수사 외압의혹 등 사건 관련 지휘의 적절성, ▲ 상설특검 후보추천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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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ㆍ국가교육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 실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및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ㆍ국가교육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 실시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영호의원(사진출처=불탑뉴스)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10월 30일(목) 오전 10시 2025년도 국정감사 마지막 일정으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및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였다. 교육부장관 최교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차정인, 교육부 정책기획관 배동인, 정s 교육부차관 장상윤,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육감 정근식, 경기도 교육청 교육정책과 주무관 박정호, 전 대통령 비서실 교육비서관 신문규,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이주희가 질의에 답변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국정감사 증인 등으로 채택되었는데도 출석을 거부하는 증인, 참고인 등에 대해 국감 이후에도 제도적, 법적 조치를 할 것을 발언하였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감사위원들의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한 장상윤 전 차관과 관련하여, ▲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의 학폭사건과 ▲ 구미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에 개입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또한,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과 관련하여, ▲ 학교에서 학생 대상으로 교사가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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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접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