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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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서상면 김병순 제30대 면장 취임… “형식 버리고 현장으로”

관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관내 현장 점검에 나서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의 서막을 알렸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 서상면 김병순 제30대 면장 취임… “형식 버리고 현장으로”

▲함양군 김병순 서상면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서막(사진제공=서상면)

 

함양군 김병순 제30대 서상면장은 1월 2일, 관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관내 현장 점검에 나서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 생략은 최근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력한 한파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형식적인 의전보다는 면민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는 김 면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김 면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서상면 월동 창고를 방문했다. 그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제설 자재 비축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함양군 김병순 서상면장 산불감시원 정례 조회 현장(사진제공=서상면)

 

이어 산불감시원 정례 조회 현장 을 찾은 김 면장은 감시원들을 격려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은 조기 발견과 초기 진화가 핵심”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안전 관리 기조에 맞춰“감시 활동 중 근로자 본인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특히 유의해 달라”며 근로자들의 안전 보건 관리를 당부했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면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먼저 달려가겠다”라며 “안전한 서상, 주민이 행복한 서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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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행임 기자

한국탑뉴스에서 사회부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