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禹의장 "더 단단한 민주주의 위한 개헌 필요한 시점“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참석
"격동의 지난 한 해, 추운 광장 지킨 시민들의 힘으로 우리 사회 나아갈 수 있어“

▲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목)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지난 한 해, 우리는 비상계엄을 극복하기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광장을 지키는 등 각고의 노력을 모아준 결과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하고, 우리 사회가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국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불공정·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가맹사업법을 개정하고, 우리 사회 불평등 양상을 종합적,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나아가, 정말 이제는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는 우리 국민들의 기본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힘줘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목)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인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김병구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김전승 흥사단 이사장·노진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상임대표·이의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진영종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