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2일 군수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초 집중되는 각종 보조사업을 군민이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연초는 농업인, 소상공인, 기업체, 취약계층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보조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시기”며 “지원 대상이 신청 시기나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부터 접수까지 전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각 부서가 추진하는 보조사업에 대해 ▲신청기간, 지원내용 공지 ▲읍·면사무소 협업 강화 ▲군 홈페이지, 문자, SNS,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이 필요한 사업을 쉽게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이장을 통한 사업 홍보 및 SNS를 활용한 개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송 군수는 “각 부서는 계획에 따라 현안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연 사업은 사유와 대책을 명확히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도 함께 점검했다.
송 군수는 한파에 대비해 비상연락망 유지, 시설물 안전점검,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 수도시설 동파 예방 및 긴급복구체계 유지 등 겨울철 재난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은 연초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보조금 사업이 군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신청 안내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