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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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서구, 구민과 함께 ‘청렴달서’ 실현… 제5기 구민감사관 출범

구민감사관 23명 신규 위촉… 주민 참여형 감사제도 본격 운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달서구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