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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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행락철 대비 대형버스 업체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 강화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비 행락철 대형버스 교통사고 예방 총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여수경찰서, 행락철 대비 대형버스 업체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 강화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비 행락철 대형버스 교통사고 예방 총력-

▲여수경찰서 행락철 대비 대형버스 업체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 강화

 

여수경찰서(서장 장원석)는 행락철을 맞아 전남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수경찰서가 대형버스 사고를 막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여수경찰서는 최근 관내 전세버스 및 관광버스 업체를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대형버스는 한 번의 사고가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 기후주간 등 굵직한 국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여수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여수경찰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수업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으며 대형버스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홍보활동과 현장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여수경찰서 교통경찰은 관내 대형버스 회사를 직접 방문해 운수종사자 및 관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금지, 과속 및 신호위반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출발 전 차량 점검 철저, 무리한 운행 자제는 물론 약물운전 금지 등 대형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운행과 새벽·야간 시간대 운행이 잦은 대형버스의 특성을 고려해, 피로 누적에 따른 졸음운전 위험성과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출발 전 운전자 건강상태 확인과 충분한 휴식 보장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여수경찰서 행락철 대비 대형버스 업체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 강화

또한 승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차량 내 안전장비 점검 및 비상상황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는 등 운전자와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여수경찰서는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행사장, 여객선터미널, 버스 집결지 등 대형버스 운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소통 위주의 현장 근무를 강화하고,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예방과 단속을 병행해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수경찰서 관계자는 “대형버스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수업체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약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대형버스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금지와 정상적인 운전상태 유지의 중요성도 함께 중점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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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행임 기자

한국탑뉴스에서 사회부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