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원전부터 첨단산업까지” 우원식 의장, 체코서 ‘세일즈 의회외교’ 행보 ▲우원식 국회의장 프라하에서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토미오 오카무라 하원의장과 각각 면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체코를 공식 방문해 상·하원 의장을 잇달아 만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실질 협력 확대에 나섰다. 우 의장은 26일(현지시각) 프라하에서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토미오 오카무라 하원의장과 각각 면담하고 원전, 첨단산업, 고속철, 방위산업 등 주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양국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국가”라며 “이 같은 토대 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독립군과 체코군단 간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미래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원전 협력에 대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본격화됐다”며 “향후 테믈린 원전까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속철 사업 참여와 방산 협력 확대, 우리 기업의 현지 애로 해소를 위한 체코 의회의 관심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은 “두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방산 4대 강국 도약 시동” 방사청, 첨단전력 획득체계 전환 논의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제2회 국방방산전략포럼을 개최 정부가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전력 확보 방식의 전면 개편에 나섰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제2회 국방방산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첨단전력 획득절차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대드론 체계, 표적탐지 및 상황인식 기술 등 민간 중심의 혁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기존 획득 방식으로는 적시 전력화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민간 기술을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획득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론회에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학계, 법조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원준 전북대학교 교수, 박진호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민간 주도형 전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제시된 개선 방향은 ‘임무형 소요기획’, ‘공모형 획득’, ‘애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 맞아 ‘도서관 음악회’ 개최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 맞아 ‘도서관 음악회’ 개최 포스터 국회도서관이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국회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30분, 국회부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부산 지역 청년 국악팀 ‘날라리와 쟁이’가 문을 열고, 이어 다국적 크로스오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 무대를 이어간다. 이들은 ‘적성가’, ‘쾌지나 칭칭나네’, ‘백년의 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수어통역이 제공되는 베리어프리 방식으로 진행돼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누구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개관 4주년을 축하하고,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부산교통공사와 부산환경공단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한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이용자 2명에게 ‘우수이용자상’을, 국회부산도서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 신뢰받는 군으로” 국방부,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서 기강 확립 강조 ▲서울 용산 국방부 본관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 개최 국방부가 정치적 중립과 예방 중심 감사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군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방부는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본관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해 감사 운영 방향과 군 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각 군 본부, 국직부대 및 기관 소속 감사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을 올해 감사 목표로 설정하고, 화생방·통신장비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군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아울러 복무 전반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감사와 소극행정 점검을 통해 군 기강을 보다 엄정하게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대내외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군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국민 신뢰가 필수적”이라며 “감사관계관들이 중심이 돼 군의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을 실천해 온 업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착한 가격을 유지해 준 업소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중동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27일 오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CES 2026’ 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2.6~2.12)했으며,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하여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처 설명회 희망 기업과 1:1 면담을 통해 판로개척 지원 △펀드특별간담회 개최(3.4) 및 국토교통혁신펀드 내 새싹기업 의무 투자 조건(조성 총액의 20% 이상) 신설, △소규모 R&D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형 기획과제 도입,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출 서류 축소(50개→37개) 등이 있다. 현장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총 9개 주요 발주기관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27일 부산교통공사를 방문하여 모회사(부산교통공사)-자회사(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모-자회사 노사가 자율적으로 원·하청 교섭을 준비중인 부산교통공사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재 모회사 노조와 자회사 노조가 연대하여 모회사와의 공동교섭을 준비하는 등 전향적인 노사관계 모델을 구축 중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화와 신뢰를 기반으로 원·하청 노사관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부산교통공사의 행보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언급했다. 고용노동부는 그간 개정 노동조합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해석지침과 교섭절차 매뉴얼을 마련하고, 지방관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원·하청 상생 교섭 컨설팅을 운영하여, 모범적 교섭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