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완공 및 가동 상태를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에서 가산리 일원을 잇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점검을 지시했다. 시는 도로 개통 후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IC와 연계한 효율적인 고속도로 진출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물류와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시설물 가동 상태와 재해 예방 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동부권 지역인 여수시와 광양시에서 도민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청회에선 여수·광양 지역 도민을 대상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일자리·균형발전 등 동부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면 동부권·서남권·광주권을 3핵 3축으로 가야 하며, 행정은 3핵, 경제는 3축을 중심으로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수·광양은 석유화학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전남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지역이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구봉산 관광단지 등 해양·레저·휴양 관광도시로서 위상도 확고하다”며 “행정통합을 통해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프로젝트 등 여수·광양의 핵심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각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논의 과정에서 동부권 도민의 현실적 요구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7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3동과 효자4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순방은 각 동별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의 현장 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우 시장은 삼천3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센터 지하 프로그램실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주시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우 시장은 양로원과 경로당을 방문해 전주시 노인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시장은 이어 오후시간대 진행된 효자4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생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 3층 다목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교육․문화 공간이 될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 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박용선 도의원과 연규식 도의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설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항도서관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도서관의 위치와 규모, 총사업비, 그간의 추진 경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설계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안전관리 방안, 향후 도서관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면 광혜원리 373-1번지 일원에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시설은 지난 2019년 10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약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1만 7,635.8㎡, 전체면적 2,890.44㎡이며 △연장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배드민턴·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철 군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체육관 준공으로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광혜원 지역에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의 거점 시설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 운영과 인프라 추가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 흔들리는 119구급차 안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던 구급대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 전남소방본부가 지역 의사들과 손잡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료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전라남도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단계부터 전문의가 적극 개입하는 새로운 응급의료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계와 소방 간의 공조 체계를 다지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원활한 병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 시 필요한 의료자문 지원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계와 소방이 각자의 영역에서 도민의 안전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전남과 광주, 지역 정치권이 대한민국 광역통합 1호 특별시를 향한 역사적 대합의를 이뤄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행정통합 명칭과 소재지 합의 관련 성명서를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시를 넘어, 하나로 뭉친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에선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주청사 지정 없이 전남 동부청사, 전남 무안청사, 광주청사, 세 곳으로 분산 운영하되, 이 순서대로 명기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논의 과정에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하는 것은 자칫 주사무소를 광주로 두겠다는 신호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며 “그러나 오월정신의 숭고한 역사를 전남이 온전히 품겠다는 대승적 결단으로, 이를 포용적으로 수용했다”고 말했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라는 이름을 320만 시도민 모두의 자산으로 승화시켜 대한민국 광역통합 1호 특별시의 품격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남도민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임기 완결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7명과 오영훈 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는 2023년 7월 6개 분과(행정자치, 농수축·경제, 환경·미래·도시, 청년·문화체육·관광, 복지안전, 대외협력) 37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총 12차례 회의를 통해 396건의 자문을 실시하며 분야별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왔다. 제주도는 민선 8기 102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대 핵심공약으로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15분 도시 제주 조성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체제 구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