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 참석 “사회적 대화 제도화로 노동 존중 사회 앞당길 것” ▲우원식 국회의장,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국노총 창립 80주년을 맞아 노동운동의 역사적 역할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 제도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의장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한국노총의 창립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산업화와 민주주의의 고비마다 노동의 권리를 넓혀온 역사적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특히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그는 “한국노총 역사상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한 김동명 위원장이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노동계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 의장은 자신의 국회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노동 입법 과정의 의미를 되짚었다. ▲우원식 국회의장,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 참석 방명록작성 그는 “2004년 초선 의원 시절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3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21회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현장 반응도 좋아, 올해는 사업 대상을 경로당 중심에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소속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nbs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필립 라포튠 주한캐나다대사 면담 - 라포튠 대사, “한-캐 안보ㆍ국방 파트너십 발표 뜻깊게 생각” - 김 위원장, “향후 양국의 산업ㆍ방산 협력 호혜적으로 발전해나가길”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필립 라포튠 주한캐나다대사 만남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3월 11일 오후 국회에서 필립 라포튠 주한캐나다대사를 면담하고, 양국의 안보·방산 협력 및 경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라포튠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양국은 민주주의와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미래지향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군의 희생을 언급하며 양국이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 우방국임을 재확인했다. 이에 라포튠 대사는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어디로 갈 수 있다"는 철학을 밝히며, 오는 4월 한국전쟁 참전 캐나다 용사들의 방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답했다. 또한, 2022년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음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면담의 주요 화두는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도입 프로젝트와 관련된 산업 협력이었다.(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추진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광주시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우 의장이 제안한 ‘불법 비상계엄 방지’와 ‘단계적 개헌’을 위한 긴급 제안을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는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여야정치권에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헌 논의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상처 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인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와 정당을 향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전제 조건이자 시대적 최우선 과제이며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통해 5·18정신 수록의 약속을 실천하고 ▲국회는 즉각 개헌특별위원회를 가동해 5·18정신 수록을 위한 실질적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아동권리 역행... 엄벌주의 대신 시스템 개선하라” 54개 시민사회단체·학계, 국회서 기자회견… "사회의 실패를 아이들에게 전가 말아야“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 ▲진보당 손솔 의원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불탑뉴스=송행임기자)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권단체와 학계가 이를 '아동권리에 역행하는 단편적 엄벌주의'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진보당 손솔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과 5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 중단과 소년사법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발언자로 나선 김진숙 한국아동복지학회 회장은 “촉법소년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은 오해”라고 일축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는 이미 만 10세부터 소년법을 적용해 소년원 송치 등 신체의 자유를 박탈하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실증 연구에 따르면 처벌 중심의 대응은 재범률을 낮추지 못하고 오히려 범죄를 학습하게 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케이-컬처’ 확산의 최전선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참석한다. 전 세계 35개국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 42개소는 세계 각지에서 ‘케이-컬처’를 알리고, ‘케이-컬처’ 수출 지원의 해외 구심점이자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정상외교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컬처’ 수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회의 첫날인 3월 10일에는 최휘영 장관 주재로 연수회를 진행한다. 연수회에서는 문체부 주요 정책 방향을 비롯해 문화원별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태국한국문화원, 주북경문화홍보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유관기관의 협력망을 강화한다. 재외한국문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주인은 “국산 콩이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