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KLPGA 선수 12명,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자선활동 본격 참여

▲대한적십자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적십자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6일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선수는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등으로,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함께 자선 골프대회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사업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일부 선수들은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현경과 임희정은 6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이가영은 5년 연속, 박민지는 2023년을 제외하고 총 4차례 참여했다. 반면 김민솔, 이세희, 이율린, 홍정민은 올해 처음으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 홍보대사 가운데에는 익명으로 고액 기부를 이어온 선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의 이러한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기부와 봉사로 이어지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KLPGA 선수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와 KLPGA는 2021년 사회공헌 협약 체결 이후 자선 골프대회와 기부 캠페인, 재난 구호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하며 스포츠와 사회공헌이 결합된 나눔 모델을 구축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