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하여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산구, 퇴원환자 지역 연계 지원 강화 “병원에서 집까지 돌봄 이어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 용산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용산구는 지난 24일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모델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자 가운데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용산구에 의뢰하고,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건강 악화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25일 경남 사천시에 있는 우주항공청을 방문하여 주요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망, 우주항공청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 민·관이 공동으로 준비한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이 한 팀이 되어 우주항공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총리는 지난 3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보고된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 중 우주항공청에서 담당하는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 이후 부총리는 우주항공청 젊은 직원들과 오찬 및 차담회를 함께 하며, 직원들의 정주 여건 등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우주항공청이 안착 단계를 넘어 국가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울산 농협에서 2,500만 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학교 지원금과 퇴비를 지원받았다. 이날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초중고 10개 학교를 공모로 선정해 학교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신규 텃밭 조성과 운영에 활용된다. 퇴비는 50개 학교에 4월 중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과 울산 농협은 2020년 ‘학교 텃밭 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1억 7,500만 원에 이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텃밭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자 2020년부터 학교 텃밭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별 공간 특성을 고려해 노지형, 틀밭형, 상자형(실내, 옥상, 교실), 자루형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텃밭 조성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도 50개 학교에 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백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 공고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기업, 타 지원사업을 통해 중복지원을 받은 기업, 기타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리뉴얼 ▲화장실·지붕 개선 ▲LED 간판 조명 교체 등 노후 환경개선 공사와, ▲키오스크 및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무인 판매기 및 서빙 로봇 설치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으로 구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무심코 응대한 민원 전화 한 통이 교육 현장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는 민원 전화 응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에서다. 이번 방안은 최근 업무 전화가 불친절 민원으로 변질되어 교육청 전체의 신뢰도와 청렴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 업무 아님’, ‘담당자 부재’ 등의 불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강력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친절도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화 잘 받는 3대 실천 수칙’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3번 울리기 전 내 전화처럼 당겨받기 ▲ 부재중 관리‘공백 없는 책임 행정, 리콜 서비스’▲‘규정 상 불가’대신 방법 찾기 등이다. 또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책임 행정 체계를 병행한다. 친절 우수 공무원에게는 해외 연수 및 ‘미소친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시청에서 결혼이민자 민간단체인 너나우리행복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가족문화과장, 너나우리행복센터 회장 및 회원 9명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외국인의 사회정착 기반 확대를 위해 ▲수동적 지원 대상에서 능동적 사회구성원으로의 전환 ▲지역 사회 및 지자체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민간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다문화가족 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하남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시와 광주시 내에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광주시의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보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3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함께 겪고 있다. 특히 4일장 이상 비율이 35%를 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 건립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또한, 경기도 내 주요 화장시설의 관내 사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전문상담 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3월 27일 ‘2026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내 위(Wee)클래스·위(Wee)센터의 전문상담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및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위(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공유 ▲학교급별(초·중등) 상담사례 공유 및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정책과 관련한 현안 공유를 통해 상담 인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 인력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