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9일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진주대로1143번길 3)에서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성북·중앙·상봉동 등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Re-Born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은퇴 후에도 높은 전문성과 활동 의지를 가진 5060 신중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실 ▲디지털실·교육실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신중년의 교육과 사회 공헌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일자리의 발굴·연계, 공유 사무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진주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은퇴 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중년들이 쌓아온 경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 등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이 인천시의 행정을 통해 실현될 때, 시민의 행복이 커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계운 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시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천시 산업 전환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가교 역할 등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복지행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매년 개정·신설되는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 간 복지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및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회복지 제도와 시책 설명, 읍·면별 복지업무 추진 사례 및 전달사항 공유, 현장 중심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군은 초고령 지역으로,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행복을 위해 군민의 일상을 촘촘히 보살피는 든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의 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기본소득 정책의 방향과 목표 설정을 비롯해 전반적인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첫 안건으로 고영성 씨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진안군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제도 설계와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진안군은 이번 회의에 이어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김진태 도지사는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빅 파이널에서 44.41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김진태 도지사는 “김상겸 선수의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창 봉평의 눈밭을 누비던 소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맏형으로 성장하여 거둔 대기록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축하를 전했다. 축전을 받은 김상겸 선수는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강원도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이 5종목, 30명(선수 28, 임원 2)이 참가해 2. 6.~2. 22., 17일간 그간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직거래 물량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 공급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소비촉진 활동은 단기 판촉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외 만감류 유통 차단과 선별기준 강화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음식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