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기획예산처는 3월 25일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 창립 제2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고엽제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김공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유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오 지사는 “자유 수호의 숭고한 사명을 안고 젊은 시절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희생을 깊이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도에 준보훈병원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강도 높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상춘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행안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논산보건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먼저, 인파 관리는 개막식 및 주말 피크 시간대(오후 2시-밤 8시)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및 분산 대책을, 안전 인력은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에 달하는 안전관리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를 살폈다. 시설물은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성), 중부경찰서, 구청 직원 등 32명이 모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민.관.경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 학교 주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슈퍼,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담배․주류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성 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과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세종시 기업과 투자자, 관련 지원기관이 한데 모여 지역 중심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박연문화관 누리락공연장에서 ‘2026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세종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창업벤처 주체의 교류 협력과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후원했다. 포럼에서는 개회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분야별 발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조연설에서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기반 창업 및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가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제에서는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이 대덕특구 중심으로 구축된 민간 포럼 네트워크 ‘도룡벤처포럼’의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우주·로봇 첨단산업 스타트업 분야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시내 도시화된 면적의 약 36%, 하루 1천만 명이 오가는 도심 내 역세권이 고밀‧복합개발을 본격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규제를 완화해 개발 대상지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용적률은 높이고, 공공기여 비율은 낮춰 사업성을 확보한다.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없애 개발에 속도감도 더한다. 서울시가 지역 발전 핵심인 ‘역세권’ 325개 전체를 교통 거점을 넘어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 SOC가 결합된 신개념 도시공간으로 전환한다. ‘출퇴근은 짧게, 휴식은 길게, 일상은 풍요롭게’를 모토로 시민 일상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역 주변 250m(도심, 광역·지역중심 350m) 지역을 일컫는 ‘역세권’은 시민들의 이동거점이자, 생활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소형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되어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 실제로 역세권 용적률은 서울 평균의 약 1.1배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공간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이동중심의 역세권을 ‘직·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장례식장 △양평병원장례식장 △양서농협장례문화원 △갈월장례식장 △양평효병원장례식장 △용문장례식장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 공급 및 회수 체계,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미도입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용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에 의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며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국제유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간담회,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입법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이후 상당 기간 처리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도의 미래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김 의장은 “특별자치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 지연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검토 중인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 지원 및 행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