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제시가 제54회 보건의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3일 김제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시가 추구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이다. “체험 삼아 해본 체지방 측정 후 전문가 상담을 하고 '마른 비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겉보기에 말랐다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보건소 체력증진실에서 근력 운동도 하고 매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작년 건강체험마당에 참여했던 김제 시민 A씨의 사례는 이번 행사가 지향하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의 핵심을 보여준다. 봄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기회, 건강체험마당 행사를 살펴보자.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건강생활실천 환경’의 초석 제3회 건강체험마당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보건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AI 기술을 탑재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각 135m)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역 육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했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받으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분류식 전환 사업량은 수정지역과 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모두 합쳐 391㎞에 이른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인가 때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 진행한다.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통로인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이송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지역 곳곳에는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10개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겸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는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부처 합동 신고·상담 창구이며, 지난 1월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당초 하반기에 신설하기로 했었으나,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조기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기술침해 관련 신고 ‧ 상담 창구가 부처별로 제각기 운영되면서 피해기업이 겪었던 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앞으로 신문고 플랫폼이 신고 · 상담, 지원사업 신청, 조사 · 수사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진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처,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중소기업 협‧단체, 전문가, 중소기업 등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새정부 출범 이후 기술보호 관련 성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전문가·기업 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최근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 서울 은평구가 최근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과 관련해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판매소에서 품절이 발생했지만, 실제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은평구는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봉투 원료인 나프타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구매가 일시적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생산업체 및 유통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기존 계약 물량의 조기 납품을 요청하는 한편, 일일 재고 현황을 점검하고 판매 현장의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구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납품 인력을 확대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수급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북구, 스마트팜서 배우는 탄소중립 가족 참여형 환경교실 운영 ▲강북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활 밀착형 교육 서울 강북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가족 단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을 활용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교육이 특징이다. 강북구는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로 7가족 내외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육 대상을 가족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도심 속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비건 샌드위치, 저탄소 샐러드, 루꼴라 페스토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이 포함돼 ‘탄소 발자국’을 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입주자대표 대상 교육을 실시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입주자대표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입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 주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성북구는 25일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인 입주자대표들이 관련 법령과 실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익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 첫 강의에서는 김지혜 법무법인 산하 수석 변호사가 공동주택 선거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개인정보보호, 과태료 및 형사 책임, 손해배상 분쟁 등 주요 쟁점을 설명하며 법령 이해를 도왔다. 이어 김영상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과 공사·용역 입찰 절차, 관리 행정 전반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산군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군수는 이날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